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잦은 트림, 치료해야 할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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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09일(토) 09:14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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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전종구
점촌 전종구내과의원장 <054)556-8555> | ⓒ (주)문경사랑 | | 식사 후 습관적으로 트림을 하는 사람을 간혹 볼 수 있는데 심할 경우는 주위 사람에게 불쾌감을 줄 수도 있습니다.
이와 같이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트림이 자주 생기는 이유와 원인은 무엇일까요?
우선 트림이 생기는 원인을 알아보면 첫째 습관적으로 공기를 삼키는 버릇 때문입니다.
신경이 예민하면 순간적으로 공기를 계속해서 삼키는 현상이 있는데 이것을 기음증(氣飮症/aerophagia)이라고 합니다.
삼킨 공기를 트림을 해서 빼내고 다시 공기를 삼키는 증상을 반복하는 것인데 일종의 신경증의 증상이며 위나 장의 문제가 있는 병은 아닙니다.
대개 스트레스 후에 많이 생기며 안정제나 정신과 상담, 습관 교정으로 치료를 해야 합니다.
대개 공기를 많이 마시는 사람들은 한 번에 음식을 꿀꺽 삼키거나 식사하는 동안 말을 많이 하는 식습관을 가지고 있으므로 음식을 천천히, 말을 자제하면서 먹는 것이 좋습니다.
껌이나 흡연도 공기 섭취를 증가시키므로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두 번째 원인은 가스가 많이 생성되는 음식이나 음료를 마시는 경우인데 야채 또는 과일, 탄산음료 등은 위 안에서 가스를 많이 만듭니다.
사과, 포도 등으로 만든 과일 주스에도 과당이 많이 함유되어 트림을 잘 발생 시킵니다.
그러므로 트림이 잦은 경우에는 이런 음식들을 자제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세 번째 원인은 위장 질환 때문입니다.
위식도 역류질환이나 위암, 위궤양, 십이지장 궤양 또는 기능성 위장질환이 있는 경우 자주 트림을 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속쓰림, 울렁증, 속이 더부룩한 증상이 있으면서 상복부 통증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간혹 당 분해효소 결핍증이 있는 경우에는 우유나 유제품 섭취 시 트림이 많이 나올 수 있는데, 이런 경우 더부룩함이나 설사를 동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트림과 동시에 이런 증상을 동반 한다면 반드시 병원을 방문하여 원인질환을 치료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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