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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과 인물 대결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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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30일(수) 09:26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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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문경시장과 도의원, 시의원이 되겠다고 출마를 한 후보가 모두 26명이다.
시장선거가 4대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시의원 다, 라 선거구가 2명 선출에 3명씩 출마해 1.5대1의 가장 낮은 경쟁구도를 갖췄다.
저마다 자신이 그 자리에 적합한 인물임을 내세워 표심을 공략하고 있지만 간혹 이러한 인물 론이나 정책과 공약 대결이 아닌 방법을 꾀하는 경우가 있어 유권자들을 실망시키고 있다.
가장 흔한 것이 유언비어를 퍼뜨리는 것이다.
있지도 않은 것을 마치 사실인양 포장해 유권자들의 판단을 흐리게 만드는 것이 목적이다.
나중에 진실여부가 밝혀지겠지만 그때는 대부분 선거가 마무리된 이후일 확률이 높다.
이러한 음해성 루머는 지방선거 뿐 아니라 대통령선거와 총선 때도 나타난다.
유권자들은 ‘카더라’라는 근거 없는 소문에 휘둘리지 말고 우리 지역을 위해 진짜 봉사하고 지역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할 인물이 누군지 꼼꼼히 살펴보고 선택해야 한다.
경력 등을 잘 들여다보고 과연 누가 우리의 뜻을 대변할 적임자인지 고민해봐야 한다.
특히 많은 권한을 행사하고 지역발전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는 시장은 정말 제대로 뽑아야 한다.
앞으로 4년간 문경시라는 배를 이끌어 가는 선장이 시장이므로 시장선거는 더욱 세심히 따져보고 후보를 골라야 한다.
후보자들이 내세운 정책이나 공약도 따져봐야 한다.
우선 되고 보자는 식으로 실현가능성도 없는 공약은 분명히 옥석을 가려야 한다.
공장이나 대학, 공공시설의 유치는 모든 시민들의 소망이다.
농촌경제의 활성화도 누구나 바라마지않는 정책이다.
후보들이 이러한 공약이나 정책을 내걸면 유권자인 시민들은 잘 살펴보고 결정해야 한다.
후보자들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선거에 관심이 없다는 이유로 투표를 포기해서는 안 된다.
국민의 권리이자 의무인 투표는 우리의 삶을 우리 스스로 결정하는 행위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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