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점촌중앙초 본관-후관 연결 장애인경사로 완공
|
|
지체장애 학생 등 원활한 이동 가능해져
|
|
2018년 05월 21일(월) 11:23 [주간문경] 
|
|
|
| 
| | ⓒ (주)문경사랑 | | 점촌중앙초등학교(교장 강점석)는 학교 내‘장애인 경사로’를 5월 14일 완공했다.
‘장애인 경사로’는 학교 내에서 휠체어를 타는 지체장애인의 편의를 돕기 위한 목적으로 설치됐다.
이 학교는 본관과 후관을 연결하는 장애인 경사로를 확보함으로써, 휠체어를 이용하는 학생과 학교를 방문할 지체장애인의 원활한 이동이 가능하게 됐다.
본교 특수학급에 입급되어 휠체어를 이용하고 있는 3학년 정모 학생은 이 경사로를 이용하여 급식실로 이동할 수 있게 되어 이날부터 급식실에서 친구들과 함께 식사하는 즐거움을 누리게 됐다.
정군은 “3월부터 두 달 동안 특수학급에서 혼자 점심을 먹었는데, 오늘 경사로가 설치되어서 급식실에 편하게 오고, 친구들과 같이 밥을 먹게 되어서 너무나 행복하다”고 말했다.
장애인 경사로와 같은 장애인 편의시설은 휠체어를 탄 장애인들을 위한 구조물로 계단을 오르기 힘든 지체장애인들에게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구조물이다.
하지만 모든 지역사회의 건물에 마련되어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지체장애인들이 사회에서 큰 불편함을 겪고 있는 상황이기도 하다.
이 학교의 이번 장애인 경사로 설치는 지체장애인의 원활한 이동은 물론이고, 학생들 및 교직원들이 지역사회에 장애인 편의시설이 확보되어야하는 필요성과 편리함을 느끼고, 지체장애인의 불편함을 이해할 수 있는 교육적 효과를 이룰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
|
|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주간문경을 읽으면 문경이 보인다.” - Copyrights ⓒ주간문경.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주간문경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주간문경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