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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문화원 아리랑학교 수강생 ‘정선아리랑’ 현장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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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09일(수) 17:56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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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문경문화원(원장 현한근) 아리랑학교 수강생 30여명은 4월 26일 강원도 정선군을 찾아 정선아리랑을 살펴보는 현장학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현장학습은 정선아리랑의 기원으로 알려진 칠현사를 견학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칠현사는 강원도 정선군 남면 낙동리에 있는 사우(祠宇)로 전오륜, 신안, 김충한, 고천우, 이수생, 변귀수, 김위 등 칠현의 충절을 기리기 위해 세워졌다.
조선 개국 이후 고려왕조를 섬기던 선비들 가운데 몇 명은 송도에서 정선으로 옮겨와 남면 낙동리에 은거했다.
이들은 산나물을 뜯어먹으며 불사이군으로 충성을 다짐하였는데, 그 충의를 기리기 위해 마을 이름을 거칠현동이라 부르고 칠현사를 지어 이들을 배향했다.
이들은 당시 고려왕조에 대한 흠모와 두고 온 가족과 고향에 대한 그리움, 외롭고 고달픈 심정 등을 한시로 지어 읊었는데, 뒤에 세인들이 이를 풀이하여 부른 것이 ‘정선아리랑’의 기원이 되었다고 한다.
점심 식사 후 정선아리랑전수관을 찾아 인근의 아우라지강을 둘러 본 일행은 전수관에서 정선아리랑 예능보유자인 김길자 선생으로부터 1시간 동안 정선아리랑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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