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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아리랑시조문학관 개관

문경 하늘재에 ‘아리랑’과 ‘시조문학’ 테마 6관 조성

2018년 05월 09일(수) 17:29 [주간문경]

 

ⓒ (주)문경사랑

민족의 노래 ‘아리랑’과 우리 민족문학의 정수인 ‘시조’를 테마로 하는 ‘문경아리랑시조문학관’이 4월 22일 문경 ‘하늘재 山茶詩月’에 개관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고윤환 문경시장과 권영하 시의원, <사>한국문학관협회 전보삼 회장, <사>한겨레아리랑연합회 김연갑 상임이사, 송옥자 문경새재아리랑 전승자, 이만유 아리랑도시 시민위원회 위원장, 고성환 문경문협 지부장, 권득용 전 대전문인협회 회장, 김윤숭 지리산문학관장, 김민정 나래시조시인협회장, 임성화 울산시조시인협회장, 김용진 예초원 등 많은 내외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고 개관을 축하했다.

문경아리랑시조문학관은 ‘문경새재아리랑관’을 비롯해 ‘한국시조문학관’, ‘나래시조문학관’, ‘문경새재여름시인학교관’, ‘역류시조관’, ‘권갑하 문학관’ 등 모두 6관으로 구성됐다.

21일 저녁에는 개관 기념 세미나가 “문경새재아리랑 문화콘텐츠화 전략”(권갑하 박사), “나래시조 활동과 현대시조의 발전”(김민정 박사) 등의 주제로 열려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문학관에는 1차로 관련 도서 및 자료가 전시됐고, 앞으로 문학적 조명과 문화예술적 진흥, 문화콘텐츠 개발 등의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시인이며 문화콘텐츠학 박사인 권갑하 관장은 “아리랑과 시조문학은 우리 민족의 대표적인 문화유산이며 역사적으로 문경과 깊은 관련성을 갖는 만큼 문경을 중심으로 아리랑과 시조의 세계화를 추진해야 한다”면서 “문경아리랑시조문학관은 그러한 미래를 향해 작은 역할이라도 적극적으로 수행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의: 권갑하 관장 010-4259-9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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