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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문화원 아리랑학교 개강

2018년 04월 17일(화) 17:47 [주간문경]

 

ⓒ (주)문경사랑

문경문화원(원장 현한근)은 4월 5일 아리랑도시 문경의 위상을 제고하고 아리랑 현상을 확장하며 대중화를 선도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 ‘2018 아리랑학교’를 개강했다.

문경시가 후원하고, 아리랑도시시민위원회(위원장 이만유)가 교육진행 봉사활동을 펼치는 2018년 아리랑학교는 문경새재아리랑의 저변 확대 및 대중화에 기여하고 문경새재아리랑의 정체성 확립과 체계적 보급을 위한 강사 육성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이론 및 실기 교육, 국내 유명 아리랑 견학, 상하반기 과정별 수료식 때 토론 및 발표회 등의 계획으로 상반기는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개강부터 6월까지 12회차, 하반기는 상반기 수료자와 강사를 희망하는 전문가를 대상으로 9월부터 11월까지 10회차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개강식에는 김연갑 한겨레아리랑연합회 상임이사, 현한근 문화원장, 이만유 아리랑도시시민위원회 위원장과 수강생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현한근 문경문화원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김연갑 선생님을 모시고 아리랑학교를 개설하게 되었다. 김연갑 선생님께 감사드리고 아리랑학교를 통해 문경새재아리랑의 저변이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김연갑 아리랑학교장은 “아리랑에서 불려지는 아리랑고개가 문경새재이며 아리랑학교를 통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아리랑과 다른 등재 자료를 살펴보면서 이 중에서 아리랑의 위치와 문경새재아리랑의 보편적 가치를 찾아보고자 한다”고 말했다.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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