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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향심을 갖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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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3월 07일(수) 13:28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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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가 내년도 국비예산의 확보를 위해 연초부터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내년에 목표로 하는 국비는 국가전지훈련클러스터 구축사업 105억 원 등 총 65개 사업 5천939억 원이다.
고윤환 시장은 “중앙부처 정책방향을 정확히 파악해 중앙부처 계획과 연계한 신규 사업을 발굴하여 공모사업에 신청하고, 예산편성 순기보다 한발 앞서 체계 있는 대응이 중요하다”며 국가예산을 효과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조언을 했다.
또 “정부예산 편성 단계별로 중앙부처, 기획재정부, 국회를 전략적으로 방문해 지역 현안사업을 설명하는 등 국가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요청했다.
문경시는 이에 맞춰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T/F팀을 본격 가동하고, 중앙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한 정책 동향자료 수집 등 중앙부처 예산편성 요구단계부터 국회 확정시까지 체계적으로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이러한 전략적인 접근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필요한 것은 문경시에 우호적인 고위 공무원들의 인적 네트워크다.
중앙정부의 정책방향에 맞추는 것도, 신규 사업을 발굴해 그 가치를 인정받는 것도 그 대상은 정책결정 과정에 있는 공무원이다.
결국 사람이 중요하다는 이야기다.
이러한 맥락에서 고향을 떠나 대학생활을 시작하는 새내기 대학생들에게 고향의 관심과 사랑을 느끼게 해주는 것이 필요해 보인다.
장학금을 주고 시가 지원하는 학사에 생활터전을 마련해 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새내기들이 진정 고향의 사랑을 느껴 대학을 졸업하고 사회생활을 할 때 고향의 애정을 잊지 않도록 해줘야 한다.
그 방안의 하나로 새내기들이 대학을 찾아 떠나기 전에 시장이나 시의원들이 그들과 따뜻한 밥 한 끼라도 같이 먹으면서 고향 사람들은 늘 학생들을 후원하고 있다는 것을 알려줘야 한다.
그들이 성장하면 당연히 수구초심의 마음으로 고향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는 기대는 하지 않는 것이 좋다.
그들은 문경의 자녀들이기도 하지만 대한민국과 지구촌을 위해 땀 흘리는 인적 자원이기 때문이다.
기성세대와 달리 합리성을 추구할 가능성이 큰 그들이기에 고향의 정에라도 호소하려면 수구초심의 마음을 가지도록 고향사람들이 먼저 정을 나눠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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