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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북‧호계초 경북교육청 ‘작은 학교 가꾸기 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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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3월 07일(수) 10:46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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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산북초등학교와 호계초등학교가 경북교육청의 ‘작은 학교 가꾸기’를 사업을 통해 행복한 학교로 변신한다.
경북도교육청이 2월 27일 발표한 올해 '작은학교 가꾸기' 사업 운영학교에 산북초등학교와 호계초등학교가 선정됐다.
산북초등학교는 선비문화가 이어져오고 있는 지역 특성상 다양한 문화체험을 통해 선비 덕목을 실천하는 미래형 인재 육성을 위한 인성프로그램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 어린 학생들이 자신들의 적성과 소질에 맞는 진로를 탐색하고 행복한 미래를 꿈꾸고 가꿔 나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진로탐색 중점 체험프로그램을 마련해 꿈과 끼를 기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에 선정된 학교는 산북초, 호계초를 비롯해 경주 천포초, 김천 개령초, 영천 고경초, 상주 이안초, 화령중,경산 용성초, 군위 의흥중, 의성 다인초, 청송 안덕중, 영양 수비초, 영덕 축산항초 등 13개교(초10, 중3)이다.
면 단위 지역에 있는 학생 수 60명 이하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학교 규모 및 발전 가능성, 학교 특색사업 등 교육과정 운영 전반을 심사해 대상학교를 정했다.
올해 새로 선정된 학교에는 1천500만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경북도교육청은 올해부터는 사업기간을 2년에서 3년으로 늘렸다. 학교에서 양질의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할 수 있도록 충분한 시간을 주기 위해서다.
또 학교를 살리고자 하는 강한 의지가 있는 학교에 사업 운영의 기회를 부여하기 위해 사업종료 학교도 5년 후에는 재선정될 수 있도록 했다.
경북에는 현재 유치원을 제외한 초·중·고교(분교포함) 970개교 가운데 36%에 해당하는 353개교가 전교생 60명 이하의 소규모학교다.
경북도교육청은 2008년부터 지금까지 10년간 109개교를 작은 학교 가꾸기 사업 대상으로 선정해 각 학교에 2년간 예산을 지원해왔다.
이영우 교육감은 "소규모 학교 내실화를 이뤄 학생들이 ‘돌아오고 찾아오는 학교’를 만들고자 농산어촌 학교의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온 정성을 쏟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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