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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예총 차기회장에 채만희 시인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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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예총이 문경시 예술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기반을 더욱 다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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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2월 22일(목) 17:51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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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한국예술인총연합회 문경지회(회장 지태섭)는 2월 20일 ‘2018 정기총회’를 열고, 차기회장에 채만희(66) 시인을 선출했다.
이날 선거는 채만희 시인과 김종희 문경연예협회장 등 2명의 후보가 출마했으며, 문협․미협․음협․연예협․국악협회 등 5개 예술단체에서 5명씩 대의원으로 참석해 총25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채만희 시인은 한국문인협회 문경지부 회장을 두 차례 역임하고, 문경예총 수석부회장으로 지난 4년 간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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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산양면 현리에서 태어난 채 시인은 산북초등학교, 점촌중학교, 문경고등학교(현재 문경공고)를 졸업하고, 지적공사에 입사해 안동지사장으로 퇴임했다.
퇴직 무렵인 2009년 늦은 나이에 ‘대구문학’을 통해 시 ‘비닐봉지’로 신인상을 수상해 문단에 데뷔했으며, 퇴직하고 바로 문학 활동에 매진했다.
그동안 사회생활에서 쌓은 경험을 인정받아 제4대, 제5대 문협회장에 취임했고, 4년 동안 문협 회원확충, 시낭송회 개최 등을 통해 지역문단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켰다.
그러면서 문학적 소양도 더욱 기르고, 작품창작에도 심혈을 기울여 2016년 4월 ‘그리운 금천’이라는 시집을 내 그해 제39회 백화문학상을 수상했으며, 2017년에는 ‘어머니’라는 시로 펜경북문학상을 수상했다.
채만희 당선자는 “문경예총이 문경시 예술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기반을 더욱 다지고, 선배 회장들이 이룩한 성과를 바탕으로 혁신을 거듭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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