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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장 선거 본격화 … 전 현직 시장 리턴매치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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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윤환 문경시장, 행정관료 출신답게 업무 꼼꼼히 챙겨
신현국 전 시장, 관료 출신으로 강한 업무 추진력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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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1월 01일(월) 12:37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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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국 전 문경시장이 27일 기자회견을 갖고 문경시장 도전을 선언하면서 문경시장 선거가 본격화됐다.
내년 문경시장 선거는 고윤환 현 시장과 신현국 전 시장의 리턴매치 구도로 굳어질 것으로 점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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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박영기 전 문경시의원. | ⓒ (주)문경사랑 | | 더불어민주당 박영기 전 문경시의원도 출마를 밝히고 있지만 시장 선거전은 전 현직 시장의 맞대결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두 사람은 모두 자유한국당 소속으로 두 번에 걸쳐 6년간 문경시장을 역임했고, 3선 도전이라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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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고윤환 문경시장. | ⓒ (주)문경사랑 | | 고 시장은 무난한 행정을 펴온 점에서 3선이 어렵지 않다고 판세를 분석했다.
재임기간 부자 농촌과 스포츠관광도시 자리매김 등 문경을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기 위해 노력해 온 만큼 전국 최고의 모범 중소도시 건설을 시민들과 함께 꼭 마무리하고 싶다는 것이 그의 생각이다.
행정관료 출신답게 업무를 꼼꼼히 챙기는 스타일에 청렴한 이미지가 많이 부각된 것도 고 시장의 강점으로 작용하고 있다.
하지만 대규모 사업의 유치나 대형 프로젝트의 부재 등이 약점으로 꼽힌다는 평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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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신현국 전 문경시장. | ⓒ (주)문경사랑 | | 신현국 전 시장은 27일 기자회견에서 "다시 한 번 경제도약, 일등농촌 건설로 문경을 살리겠다"며 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신 전 시장은 "인구가 늘어나고 문경 전통시장과 건설현장, 시내상권이 살아날 수 있도록 문경건설을 최우선으로 하는 실용 시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관료 출신이지만 신 전 시장은 강한 업무 추진력이 장점으로 꼽힌다.
시장 직 도중하차 등의 허물을 안고 있만 지지세력은 여전해 얼마 전 열린 출판기념회에는 지난 지방선거 때 보다 많은 1천300여 명이 모여 들었다.
하지만 전·현직 시장이 3선을 위해 진검승부를 펼칠 것으로 보이지만 본선까지 갈지는 미지수다.
자유한국당 공천에 영향력을 행사할 것으로 보이는 최교일 국회의원(영주-문경-예천)이 “기본적으로 경선을 치를 생각이지만 당의 공천룰과 주민들의 뜻에 따르겠다”고 밝혀 경선으로 가닥이 잡히고 있다.
따라서 전·현직 시장 두 사람 중 한 사람이 경선에 불참하거나 불복할 경우 본선에서 맞붙을 확률이 높다. 두 사람은 각각 지지세력이 만만치 않아 중도포기가 쉽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이 그 근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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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이상일 문경중앙병원장. | ⓒ (주)문경사랑 | | 지난 2012년 문경시장 보궐선거 새누리당 경선에 나섰던 이상일(54)중앙병원장도 자유한국당 공천경쟁에 뛰어들 것으로 꾸준히 거론되고 있다.
본인은 의사를 밝히지 않고 있지만 자유한국당 정책연구소인 여의도연구원 정책자문위원회경북도 부위원장으로 위촉되는 등 활발한 행보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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