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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6학년 할머니들의 마지막 학예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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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2월 11일(월) 10:41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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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80대 할머니들이 초등학교를 마치면서 마지막 학예회에서 솜씨를 뽐냈다.
산북초등학교 창구분교장 6학년 여순아(82)·박삼순 할머니(79) 등 2명은 지난 6년간 학교를 다니면서 익힌 솜씨를 지난 6일 산북초등에서 열린 종합학예발표회에서 자랑을 했다.
이들 할머니 학생들은 학예회에서 대중가요에 맞춰 수화 공연을 했다.
입학때 한글도 몰라 쩔쩔매던 할머니들이 글은 물론, 수화까지 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본교 학생들은 할머니들의 공연에 맞춰 '오래 오래 사세요'등의 피켓으로 안무를 추며 응원해 주었다.
두 할머니는 2012년 3월 창구분교장에 단 둘이 입학했다.
두 사람 모두 한글도 읽지 못하는 한을 가슴에 새기고 살다 늦은 나이지만 학교에 들어갔었고 내년 2월 졸업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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