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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양면 신전리 고성주씨 대통령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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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20일(월) 10:38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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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산양면 신전리 고성주씨(60)가 벼 채종포 종사 생산 우수 농업인으로 선정 돼 11월 10일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22회 농업인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고 씨는 1980년부터 농업에 37년간 종사하였으며, 농업 규모 15,000㎡에서 60,000㎡로 성장한 선진 농업인이다. 새마을지도자, 이장 등 마을 책임 업무를 수행하였고, 2013년부터는 정부 보급종 채종단지 회장을 역임하여, 고품질 쌀 생산 및 식량자급률을 확대하고, 선진 영농 기술 지도를 통한 채종포 농가들의 총 소득을 2억2천만 원에서 8억8천만 원으로 증가시키는데 기여했다.
또한 벼 파종부터 수확, 건조까지 일관된 작업을 위한 영농조합법인을 설립, 작업 효율성 및 농가소득증대에 기여하였을 뿐만 아니라, 장학사업 추진을 통한 인재 육성 및 사회봉사활동 적극 추진, 지역사회 활성화에도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고성주 씨는 1985년 대통령 표창, 2001년 경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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