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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실상부한 스포츠도시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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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17일(금) 17:15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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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주)문경사랑 | | 국가대표 선수들의 새로운 훈련시설인 충북 진천군 진천선수촌이 지난 9월 공식 개촌했다.
진천 선수촌은 숙소 8개 동 823실, 21개 훈련 시설을 구비한 세계 최대 종합 스포츠 훈련 시설로 35개 종목 1천150명의 선수가 한꺼번에 땀을 흘릴 수 있다.
문경 스포츠 시설의 핵심인 국군체육부대는 3개의 경기대에서 총 25개 종목을 운영하고 있다.
체육시설은 축구장(천연, 인조), 야구장, 수영장, 승마장, 사격장 등 25개 종목의 훈련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외에도 실내 종합경기장을 갖춤으로써 매년 국방부장관기 태권도대회를 비롯한 군 및 민간기관, 체육회 등 각종 단체에 부대를 수시 개방하고 있다.
이처럼 두 곳의 체육시설을 소개하는 것은 모두 스포츠를 바탕으로 지역발전을 꾀하고 있기 때문이다.
진천선수촌이 규모가 체육부대 보다 크지만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규모에 비례하지 않는다고 한다.
체육부대는 엘리트 체육인들이 상시 머무는데다 다양한 이벤트가 열리기 때문이다.
선수들만 이용하는 선수촌 보다 일반인도 이용할 수 있는 체육부대가 훨씬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는 것이다.
이러한 체육부대 시설을 바탕으로 스포츠로 일자리 창출과 도시재생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포럼이 열렸다.
우리나라 체육학계의 권위자들과 체육계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대고 문경을 명실상부한 스포츠 도시로 만들기 위한 논의를 했다.
포럼 참가자들은 문경이 우수한 체육 인프라를 갖추고 있으며 세계군인체육대회 등 국제대회 유치와 개최의 경험을 갖고 있는 것도 주요한 자산이라고 했다.
이번 포럼에 참가한 토론자나 체육계의 주요 인사들은 우리나라 체육정책 수립에 많은 영향을 끼치는 인사들이다.
이들을 통해 문경에 더 많은 체육 시설을 유치하고 이벤트를 활성화시켜 스포츠를 통한 일자리를 창출해야 한다.
문경은 대도시에서 먼 곳 같지만 외부에서 보는 시각은 다르다.
자신감을 갖고 스포츠 도시를 건설하는데 힘을 모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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