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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차 봉명초 총동창회 모교에서 성황리 치러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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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교됐지만 씨름전지훈련장으로 거듭나 매년 모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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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09일(목) 09:02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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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봉명초등학교 총동창회(회장 남정현)는 10월 28일 모교 교정에서 250여명의 동문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5차 총동창회 체육대회를 성황리에 치렀다.
이날 행사에는 고윤환 문경시장과 박영서 경북도의원 등 많은 내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었다.
점심식사와 함께 시작된 이날 체육대회는 간단한 경기와 개회식, 노래자랑, 폐회식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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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특별 이벤트로 환갑을 맞은 1~2회 졸업생들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는 시루떡 절단식을 가져 동문들의 박수를 받았다.
2002년 폐교된 봉명초교는 그동안 고시원 등으로 활용되다 지난해 문경시가 씨름전지훈련장으로 조성하기 위해 매입했다.
문경시는 47억 원을 들여 이곳을 씨름전지훈련장과 오토캠핑장 등으로 조성할 계획이며 올해 입찰 등 절차를 거쳐 본격 사업에 착수할 것으로 알려졌다.
동창회측은 모교를 일반에 매각하지 않고 씨름전지훈련장으로 만들어 동창회 체육대회 등을 개최할 수 있도록 배려한데 대해 고윤환 시장과 김국주 남호1리 이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해 고마움을 표시했다.
홀수 졸업생 기수의 청군과 짝수 졸업생 기수의 백군으로 나눠 2인3각 달리기, 고무신 던져 받기, 훌라후프 돌리기 등의 종목으로 치러진 체육대회는 청군의 승리로 끝났다.
남정현 총동창회장은 “학교 건물이 리모델링을 통해 새롭게 태어나고 학교의 역사를 간직할 공간도 생기는 등 폐교 이후 가장 좋은 소식을 듣게 된 체육대회였다”며 “내년에는 더욱 좋은 여건에서 체육대회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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