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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새재아리랑제에 부쳐

2017년 11월 08일(수) 17:43 [주간문경]

 

 

ⓒ (주)문경사랑

 

문경새재아리랑제가 6일부터 이틀간 열린다.

팔도아리랑 문경으로 모여든다는 주제로 열리는 이 아리랑제는 올해로 10번째다.

60년이 다된 밀양이나 40년이 넘은 정선, 미국 LA의 30년 역사 보다 짧지만 아리랑도시를 표방하는 문경답게 내실있는 행사로 만들어야 한다.

정선아리랑 축제는 유치원생부터 노인까지 다양한 주민들과 공연단, 외국인 등 1천600여명이 참여해 '아라리 길놀이'라는 프로그램을 만들고 자원봉사자만 4천여 명에 이를 정도로 규모가 크다.

밀양아리랑대축제도 1천400여명의 시민배우들이 실경 멀티미디어쇼를 연출했고 진도아리랑축제도 1천700여명의 주민과 출향인들이 참여하는 길놀이를 펼쳤다.

문경새재아리랑제에서도 오는 7일 문화예술회관에서 점촌역~중앙시장 네거리~점촌농협을 지나 다시 문화예술회관으로 돌아오는 아리랑 거리 퍼레이드를 펼친다.

문경시는 이 퍼레이드에 500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다른 아리랑축제에 비해 규모가 매우 작다.

앞으로 아리랑박물관 유치 등 아리랑의 허브도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퍼레이드 등 아리랑행사에 시민들의 참여를 더욱 확대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시민들의 열의가 없이는 아리랑도시 건설은 어렵다.

‘문경새재’라는 아리랑 가사에 등장하는 고장이라는 이점 하나로는 아리랑의 허브를 만드는 것이 불가능하다.

아리랑의 도시를 만드는 것이 아리랑축제를 거창하게 마련한다고 되는 것은 아니지만 이 행사를 통해 아리랑 사랑에 대한 주민들의 열의를 대내외에 표출하고 자신들의 도시가 아리랑의 본 고장임을 과시하는 효과가 있다.

이러한 차원에서 문경시가 진정한 아리랑의 허브로 성장하려면 보다 체계적이고 본격적인 활동무대를 마련해야 한다.

아리랑이 소중한 문화자원이지만 아직 관련 자료나 사료를 한 곳에 모아 보존하거나 전승교육을 위한 국가 차원의 시설이 없다.

아직 시설 계획 조차 세워지지 않았지만 아리랑의 허브가 될지도 모를 이 시설물의 유치전은 오래전에 시작됐다.

문경시가 추진했던 서예로 담아낸 아리랑 일만 수 쓰기 사업도 그 일환이었다.

문경새재아리랑제의 규모나 내실, 주민들의 참여도를 높이는 방안에 시민들이 머리를 맞댈 일이다.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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