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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쯔쯔가무시병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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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08일(수) 11:26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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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전종구
점촌 전종구내과의원장 <054)556-8555> | ⓒ (주)문경사랑 | | 선선한 가을 날씨가 계속 되면서 농작업 활동을 비롯해 등산과 단풍여행 등 야외활동이 부쩍 많이 늘었습니다.
하지만 이 시기에는 야외활동 중 동물 배설물에 노출되거나 진드기 등에 물려 감염되는 발열성 감염질환에 유의해야 됩니다.
주로 9~11월에 많이 발생하며 발열, 두통, 발진 등의 전신 증상을 유발하고 심하면 사망할 수도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대표적인 발열성 감염질환은 유행성 출혈열, 렙토스피라증, 쯔쯔가무시증이 있습니다.
그 중 발생빈도가 가장 높은 쯔쯔가무시병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쯔쯔가무시병은 늦가을 야외활동 중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며 감염 1~2 주 후 발열, 발한, 두통, 결막충혈, 전신 근육통 등의 증상이 발생합니다.
발열이 시작되고 1주일 정도 지나면 암적갈색의 발진이 몸통에서 나타나 전신으로 퍼져 나가며 수일 내에 사라집니다.
감염자의 대부분은 진드기에 물린 자리인 특징적인 가피(딱지)가 생깁니다.
진단은 쯔쯔가무시병에 특징적으로 나타나는 가피가 있을 경우 이를 의심할 수 있으며 혈청반응을 통한 항체 검사가 널리 이용되고 있습니다.
치료는 적절한 약을 투여했을 경우 빠른 호전을 보이므로 어렵지 않으나 진단이 어려울 경우가 많으므로 예방이 최고입니다.
쯔쯔가무시를 옮기는 진드기는 얕은 풀밭에 많으므로 풀밭에 피부가 직접 닫지 않도록 하여야 합니다.
또한 가을철 야외활동 1~2주 후 발열, 발진, 두통이 있으면 가피를 꼭 확인 해 보아야 하며 잘 모르겠으면 병원에 가서 반드시 진료를 받도록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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