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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기에 비수기 준비를

2017년 10월 27일(금) 17:38 [주간문경]

 

 

ⓒ (주)문경사랑

 

문경새재가 가을 단풍철을 맞아 관광객들로 북적이면서 사과축제장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제철을 맞은 감홍사과도 한껏 달콤한 맛을 자랑하면서 문경사과의 진가를 보여주고 있다.

덕분에 문경새재 상가들도 밀려드는 손님들로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는 소식이다.

올해 봄과 여름철 관광객이 적어 울상을 지었던 상인들이 활짝 웃음을 짓게 됐다.

문경시가 열심히 홍보를 했고 농가들이 고품질의 사과를 만들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일이다.

새재 상가들은 몇 년 전처럼 문경시민이나 관광객들에게 보답하는 차원의 이벤트를 준비할 때로 보인다.

문경시의 많은 관광정책이 문경새재에 집중되다보니 가장 혜택을 보는 사람들도 문경새재에서 영업을 하는 상인들이다.

2013년 문경새재가 한국인이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관광지 100선에서 1위를 차지했을 때 문경새재 상가번영회는 밀려드는 관광객과 문경시민들에게 보답하는 이벤트를 마련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는 단순히 고마움에 보답하는 차원이 아니라 또 다른 관광객 유치 전략의 하나로 작용했다.

문경새재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제공했기 때문이다.

다행히 올 가을에는 관광객이 많았지만 또 언제 발길이 뜸해질지 모른다.

새로운 볼거리와 먹거리를 개발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문경새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상가측의 관광객을 유치하겠다는 의지도 필요하다.

비수기에도 이벤트를 보고 찾아오도록 기획한다든가 음식가격을 할인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가만히 앉아서 오는 손님만 기다릴 것이 아니라 새재 상가의 식당에 음식 맛을 보기 위해 찾아오도록 만들어야 한다.

맑은 날 비올 때를 대비해야 한다.

국민관광지로 문경새재가 자리매김했지만 여행 트렌드나 국내외 경기에 따라 방문객의 발길을 언제 어디로 바뀔지 모른다.

성수기 때 힘을 모아 비수기를 대비하는 아이디어를 모으길 기대한다.

거기에 정성들여 손님을 맞을 마음까지 보태서.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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