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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체전 격년제 검토를

2017년 10월 20일(금) 18:29 [주간문경]

 

 

ⓒ (주)문경사랑

 

문경시민들의 화합과 축제의 한마당 잔치인 시민체육대회와 문화제가 궂은 날씨에도 뜨거운 응원 열기를 보이며 무사히 끝났다.

그동안 닦아왔던 기량을 뽐내기도 하고 모처럼 읍면동 주민들이 모여 응원전을 펼치며 흥겨운 시간을 보낸 것도 좋았다.

행사의 가장 큰 요소인 날씨가 시샘을 하듯 하루 종일 비를 뿌려댔지만 끝까지 자리를 지킨 시민들이 많았던 하루였다.

하지만 다소 아쉬운 점이 있다.

우선 개막식에 참가한 학생들이 곤란에 처했었다.

일반 시민들이 비옷을 입었던 것과 달리 우산을 쓴 학생들은 의자에 앉을 경우 옷이 다 젖어 의 앉지도 못했다.

학교로 돌아가도 젖은 옷을 갈아입기도 어려웠을 것이다.

또 공부하는 학생들을 매년 이렇게 동원해야 하는 지적도 뒤따랐다.

친구들이 출전한 경기를 응원할 수 도 있지만 학부모들의 불만을 잠재우기는 약했다.

체육대회와 문화제가 함께 치러진 탓에 다양한 종목의 경기가 이뤄지지 못한 것도 개선해야 할 점이다.

엘리트 체육과 생활체육이 통합된 만큼 육상 위주의 체육대회도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종목으로 전환해야 한다.

단체전의 경우 미리 예선을 거쳐 시민체전 당일에는 결승전만 펼치도록 하는 등 대안을 강구해야 한다.

문화제도 줄다리기 등 종목이 제한적이어서 읍면동 주민들의 힘을 한 곳에 모으기에 부족했다.

이렇게 시민체전과 문화제가 각각 부족한 면을 드러내고 있어 한해는 체육대회만 치르고, 다음해는 문화제만 여는 것이 보다 알찬 행사가 될 것이라는 지적이 설득력을 얻고 있는 것이다.

문경시나 문화원 등 이번 행사를 주관한 곳에서는 시민체육대회와 문화제를 격년으로 개최하는 것을 적극 검토하기 바란다.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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