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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향교 추기석전 봉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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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 16일(월) 09:52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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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문경향교(전교 이동진)는 9월 27일 공부자 탄강 2568년 가을을 맞아 향교 대성전에서 지역 유림 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추기석전을 봉행했다.
초헌관에는 고윤환 문경시장, 아헌관에 엄재엽 경상북도문경교육지원청교육장, 종헌관에 김강영 지역유림, 분헌관에 지역유림 조규영씨와 진석희씨가 맡아 각각 헌작했다.
집례인 전홍석 의전장의의 창홀에 따라 성인께 폐백을 올리는 전폐례, 초헌관이 헌작하는 초헌례, 아헌관이 헌작하는 아헌례, 아헌관관 분헌관이 헌작하는 종헌례 겸 분헌례, 음복하는 음복수조례, 축문과 폐백을 태우는 망예례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추기석전에는 문경시의 지원으로 집사 전원이 제복을 갖추어 각기 맡은 역할을 하게하고, 한문으로만 전달되던 내용을 당하집례가 간략하게 설명함으로서 일반시민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하였으며, 철저한 사전 교육으로 품격 높고 장중하게 석전이 봉행됐다.
고윤환 시장은 “시정 추진에 지역 어르신들의 참여와 관심에 감사드리고 석전은 단순한 유교의 행사가 아니라 수백 년 전부터 이어오는 우리 고유의 의례이고 계승발전 시켜야할 전통문화이므로 계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이동진 전교는 추기석전에 참석한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리고 향교에서 중점 추진하고 있는 인성교육에 관심을 가져 줄 것을 부탁하는 한편, 문경향교에서 추진하는 행사와 교육에도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문경향교에는 공자를 비롯한 5성과 송조4현, 우리나라 18현 등 27분의 위패가 봉안되어 있고 음력 2월 상정일과 8월 상정일에 1년에 두 번 석전을 봉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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