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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도자기명장 황담요 김억주․월봉요 오정택 도예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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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9월 29일(금) 10:16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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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가 올해 처음 뽑은 문경시 도자기명장에 황담요 김억주 도예가(58)와 월봉요 오정택 도예가(55)가 선정됐다.
문경시는 전통찻사발의 본고장으로서 전통 도자문화 예술을 계승하고 도자기 발전에 공헌한 도예인을 명장으로 선정하는 '문경시 도자기 명장 제도'를 시행하기로 하고 올해 처음으로 두 명의 명장을 선정했다.
문경 도자기 명장 조건은 50세 이상, 문경거주 10년 이상, 경력 20년 이상의 도예가로 이번 공모에 3명이 신청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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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김억주 도예가는 1986년 도예명장 천한봉 선생의 문하에서 도예를 시작해 1992년부터 황담요를 설립했다.
1994년 일본 사마네현에서 한일도예교류전을 시작하면서 언론의 주목을 받았고 20여 차례 초대전으로 작가로서의 이름을 알렸다.
또 1995년 '문경 전통 다완에 관한 연구 논문'을 발표하고 2006년 중국 장쑤성 이싱시에 전통의 망댕이가마를 만드는 등 개인적인 연구와 대외적인 활동을 해왔다.
문경시 도자기협동조합 이사장을 맡고 있는 김 도예가는 문경전통찻사발축제 추진위원장으로 문경전통찻사발축제를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승격시키는데 공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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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오정택 도예가는 한솔도예와 월봉요를 운영하면서 경북도 공동브랜드인 실라리안의 초기업체로 활동했다.
2002년 뉴욕 한인박람회 등 5회의 해외전시와 30여회의 국내 개인·단체전을 했다.
경북도 공예품대전 등 각종 공모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던 오 도예가는 문경도자기협회 사무국장, 문경대학 교수 등으로 활동했다.
문경시는 2015년 문경시 도자기명장 선정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으며 올해 2월 시행규칙이 확정되면서 도자기 명장 선정작업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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