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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족캠프…함께라서 즐거운 우리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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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9월 20일(수) 09:50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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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문경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9월 9일부터 10일까지 1박 2일 동안 다문화가족 5가정 18명을 대상으로 제천시 청풍유스호스텔에서‘다문화가족캠프-함께라서 즐거운 우리가족’을 진행했다.
이번 가족캠프는 다문화가족간 친밀감을 높이고 다문화자녀에게는 다양한 체험을 통한 창의력과 사회성을 향상시키고자 추진됐다.
캠프 첫째날, ‘나, 너 우리’라는 주제로 성평등 교육을 실시해 부부 간에도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할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고, 이후 한지체험장에서 가족이 모두 참여한 가운데 한지등을 꾸미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둘째날은 ‘가족이라는 이름으로~~’라는 주제로 가족상담교육이 진행되었고 이후 이중언어에 대한 이해와 증진을 돕는 이중언어 부모교육이 진행됐다.
교육이 끝난 후 제천의 청풍문화재단지를 관람하고 유람선도 타봤다.
캠프에 참여한 한 아빠는 “바쁜 일상으로 인해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없어 늘 미안했는데 센터에서 이렇게 좋은 시간을 마련해 너무 감사하다”며 “우리가족들이 잊지 못할 추억이 생겨 정말 좋았고, 특히 아내의 속마음을 알 수 있는 시간을 가져 그동안 많이 하지 못했던 속 깊은 대화를 나누며 서로의 사랑을 재확인할 수 있어서 뜻 깊었다”고 전했다.
이번 가족캠프는 베트남, 몽골, 우즈베키스탄, 캄보디아, 라오스 등 다양한 국적의 다문화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해 다문화가정간의 소통은 물론 글로벌 문화감각을 익히고 가족과의 추억과 사랑을 차곡차곡 쌓아 활력을 재충전하는 소통의 시간이 되었으며, 바쁜 농사일과 직장생활로 아이들과 가정에 소홀했던 아빠들에게 가족을 위해 봉사하고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뜻 깊은 캠프가 됐다.
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문경시의 다문화가족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화목한 가정을 이룰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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