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9-07 오후 02:08:38

종합행정정치출향인사회/복지/여성산업문경대학·교육문화/체육/관광사람들길 따라 맛 따라다문화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독자투고

직거래장터

자유게시판

결혼

부음

뉴스 > 뉴스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대승사 목각아미타상' 국보 됐다

2017년 09월 11일(월) 10:45 [주간문경]

 

ⓒ (주)문경사랑

'문경 대승사 목각아미타여래설법상'이 국보로 승격됐다.

문경시에 따르면 문화재청은 최근 보물 제575호 '문경 대승사 목각아미타여래설법상 및 관계문서' 중에서 목각아미타여래설법상(木刻阿彌陀如來說法像)만 국보 제321호로 지정했다.

보물로 설법상과 함께 지정됐던 관계문서는 미 지정 문서를 포함, 재조사 후 지정범위를 확정할 계획이다.

1675년에 제작된 이 유물은 조선 후기 목각아미타여래설법상 가운데 가장 오래되고 규모가 크다. 조각에 회화 기법을 결합해 다양한 부처와 보살을 표현한 목각탱이다.

또 전반적인 수준이 높고 도상의 수가 많아 목각아미타여래설법상의 본보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는다.

대중적이면서도 강직하고 개성 넘치는 표현은 17세기 후반에 활동한 조각승 단응(端應), 탁밀(卓密)의 조각 기법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목각탱'으로도 불리는 목각아미타여래설법상 중 17세기 후반에 완성된 예천 용문사, 상주 남장사, 서울 경국사 유물과 1782년 제작된 남원 실상사 약수암 유물은 보물로 지정돼 있다.

이번 문경 대승사 목각아미타여래설법상의 국보지정으로 인해 문경시는 봉암사 지증대사 적조탑비와 함께 국보 2점, 국가지정 문화재 27점, 도 지정 문화재 61점, 문경시 보호문화유산 3점 등 모두 91점의 문화재가 지정됐다.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주간문경을 읽으면 문경이 보인다.”
- Copyrights ⓒ주간문경.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간문경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주간문경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데이터 시대: 17) 빅데이터의

息山

건강과 체온

항문에서 피가 난다면?

오미자 계란 출시에 부쳐

글로벌선진학교 문경캠퍼스 중등야

문경시가족센터 무지갯빛 우리들의

문경대학교 국제교육원 베트남에서

문경시 하반기 1차 외국인 계절

점촌농협 여성농업인 대상 기후위

창간사 - 연혁 - 조직도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구독신청 - 원격

 상호: 주간문경 / 사업자등록번호: 511-81-13552 / 주소: 경상북도 문경시 점촌2길 38(점촌동) / 대표이사: 남정현 / 발행인 : 남정현/ 편집인: 남정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 남정현
제호: 인터넷주간문경 / 등록번호: 경북 아00151 / 종별: 인터넷신문 / 등록일 2010.10.28 / mail: imgnews@naver.com / Tel: 054-556-7700 / Fax : 054-556-9500
Copyright ⓒ (주)문경사랑.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