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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한 번째 특별한 만남 ‘문경칠석차문화제’ 성료

2017년 09월 04일(월) 10:23 [주간문경]

 

ⓒ (주)문경사랑

21번째 문경칠석차문화제가 8월 26일 별빛 아름다운 문경새재에서 열렸다.

문경시차문화연구원(원장 고선희)이 주관하고 경상북도, 문경시, 문경도자기협동조합, <사>한국차인연합회, 계간 차생활, <주>대평이 후원한 이번 행사는 20년을 지나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 초심으로 돌아가는 분위기로 다양한 행사가 펼쳤다.

이날 오후 2시부터 문경새재 야외공연장에서 아름다운 차도구 소장품대회, 아름다운 찻자리, 꿈이룸 칠석등(燈)달기 접수를 시작으로 5시부터 참석자들을 위한 칠석 장수국수 나누기, 칠석 복떡나누기 등 나눔 행사가 이어졌다.

칠석부채 나눔에는 김화섭 동양화가와 지태섭 서양화가가 참가해 좋은 글과 그림을 부채에 담아 나눠줬다.

ⓒ (주)문경사랑

오후 6시부터 칠석다례를 올리고 초성제, 견우직녀 만남과 함께 아름다운 찻자리가 펼쳐지고, 개막행사가 진행됐다. 개막행사에서 올해 견우직녀로 선정된 김용기․오영환 부부에게 기념패를 전달했다.

2부 사랑은 특별공연행사로 ‘한국에서 두 번째로 잘하는 뮤지션들이 오다’란 주제로 △‘20주년을 지나 다시 초심의 美音’- 문경칠석차문화제 20주년을 지나 다시 20주년의 항해를 시작하는 인사 퍼포먼스 △‘딱 하루의 오작교 사랑가’- 칠석날 하루만 만나 사랑을 하는 견우직녀의 애틋함을 노래와 춤으로 표현 △‘쇼팽의 녹턴곡으로 견우, 직녀 애틋함을 보다’- 딱 하루의 사랑을 나누다가 헤어져야 되는 마음을 표현한 노래가 공연됐다.

특히 사물놀이와 사자춤 공연은 모두가 함께 하는 흥겨운 자리가 됐는데, 행사장을 찾은 어린이가 즉석에서 사자 머리에 올라 함께 해 참석자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

ⓒ (주)문경사랑

문화제는 아름다운 차도구 소장품대회 및 아름다운 찻자리 시상식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또 부대행사로는 올해 18회째인 아름다운 차도구 소장품 대회 및 전시, 예쁜차실 꾸며보기, 무명 속에 핀 야생화, 칠석 스토리 등 다양하게 마련됐다.

고선희 문경차문화연구회 원장은 “강산이 두 번이나 변한 세월 한결같은 마음으로 까막까치 되어 준 고마운 마음에 고개 숙인다”면서 “20년을 지나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앞으로 20년 마음을 다잡아 보며 새로운 마음으로 미리내가 아름다운 문경새재에서 오작교를 놓아보자”고 인사했다.

고윤환 시장은 “칠월칠석의 아름다운 만남을 통해 과거와 현재, 지역과 지역, 사람과 사람이 소통하고 화합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라며, 고즈넉이 스미는 다향을 몸소 느끼며 몸과 마음을 수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전통문화의 계승 발전을 위해 어려운 걸음을 멈추지 않고 애쓰시는 문경차문화연구원과 모든 차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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