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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오미자 제품 드디어 세계 최대 시장인 미국 상륙

문경오미자밸리영농조합 미국에 청·음료 등 4종 수출 계약

2017년 08월 23일(수) 11:43 [주간문경]

 

ⓒ (주)문경사랑

문경 오미자제품이 세계 최대 시장인 미국에 수출된다.

본격적인 글로벌 상품으로 세계인의 인정을 받기 시작했다는 말이다.

문경오미자밸리영농조합(대표 박종락)은 지난 18일 문경시청에서 미국 뉴저지주의 Grandwides Inc(대표 손대홍)와 기능성 문경오미자음료의 미국 수출 및 독점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규모는 년간 50만 달러로 모두 4년간 200만 달러(한화 23억 원) 어치로 오미자 청 3종류와 오미자 음료 1종 등 4종류다.

이번에 수출되는 오미자 제품은 미국 FDA에 항산화음료로 인증을 받고 미국 내 주요 대형 판매망과 미국 최대의 아시안 슈퍼마켓인 H-MART 등을 통해 미국전역에 판매가 될 예정이다.

제품 선적은 수출절차를 거쳐 이르면 다음 달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문경오미자밸리영농조합은 현재 말레이시아에 제품을 대량 수출하고 있으며 캐나다와 싱가포르에는 소량 수출중이다.

 이 조합은 러시아와 캐나다에는 대량의 주문을 받은 상태여서 두 나라에 대한 수출도 년내 본격 시작된다고 밝혔다.

 지난해 세계적인 프렌차이즈 음료업체인 스타벅스코리아에 문경오미자로 만든 '문경오미자 피지오'의 원료를 납품하기도 했던 이 조합은 유럽과 동남아 등 전 세계 매장을 대상으로 판매 전략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판매계약이 성사될 경우 수출 물량과 대상 국가가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문경 오미자가 미국 시장에 진출하게 된 것은 지난 6월 미국 뉴욕에서 열린 세계 최대의 특산품 전시회인 Summer Fancy Food Show에서 현지인들에게 큰 관심을 끌면서 업체들의 주문이 이어졌기 때문이다.

수출업체인 미국 뉴저지 소재의 Grandwides Inc 손대홍 대표는 미국 최대의 아시안 슈퍼마켓인 H-MART의 부사장을 역임한 유통전문가로 알려졌다.

 문경은 국내 오미자의 45%를 생산하는 전국 최대의 오미자 생산지로 2006년 전국 유일의 오미자산업특구 지정, 2008년부터 10년 연속 친환경농산물 부분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수상, 지리적 표시등록 등 오미자의 독보적인 위치를 점하고 있다.

 한편 문경시는 오미자 공동브랜드 '레디엠' 상표등록, 농식품부 오미자산업지구 조성사업 등을 통해 문경오미자 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해 건강기능식품과 향장제품, 의약품, 식품첨가제 등으로 소비저변을 확대하고 판로를 개척해왔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문경오미자 음료의 미국수출계약을 계기로 세계 최대시장인 미국 전역에 판매가 됨으로써 문경오미자의 세계화에 큰 기회가 될 것”이라며 “국내 뿐 아니라 해외시장으로 판로를 확대하여 오미자 재배농가들이 생산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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