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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칠석차문화제 8월 26일 문경새재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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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차문화연구원 20년을 지나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으로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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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8월 23일(수) 11:31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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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21번째 문경칠석차문화제가 문경차문화연구원(원장 고선희) 주관으로 8월 26일(토) 오후 5시부터 별빛 아름다운 문경새재에서 열린다.
이번 문경칠석차문화제는 20년을 지나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 초심으로 돌아가는 분위기로 마련된다.
이날 오후 2시부터 문경새재 야외공연장에서 아름다운 차도구 소장품대회, 아름다운 찻자리, 꿈이룸 칠석등(燈)달기 접수를 시작으로 5시부터 참석자들을 위한 칠석 장수국수 나누기, 칠석 복떡나누기 등 나눔 행사가 이어진다.
본 행사는 1부 만남, 2부 사랑, 3부 꿈으로 나누어 진행되는 데 1부 만남은 초성제에 이어 칠석다례, 아름다운 찻자리가 펼쳐지고, 개막식이 진행된다.
2부 사랑은 특별공연행사로 ‘한국에서 두 번째로 잘하는 뮤지션들이 오다’란 주제로 △‘20주년을 지나 다시 초심의 美音’- 문경칠석차문화제 20주년을 지나 다시 20주년의 항해를 시작하는 인사 퍼포먼스 △‘딱 하루의 오작교 사랑가’- 칠석날 하루만 만나 사랑을 하는 견우직녀의 애틋함을 노래와 춤으로 표현 △‘쇼팽의 녹턴곡으로 견우, 직녀 애틋함을 보다’- 딱 하루의 사랑을 나누다가 헤어져야 되는 마음을 표현한 노래가 별빛아름다운 문경새재 저녁하늘에 울려퍼진다.
3부 꿈은 아름다운 차도구 소장품대회 및 아름다운 찻자리 시상식이 이어진다.
부대행사로는 올해 18회째인 아름다운 차도구 소장품 대회 및 전시, 예쁜차실 꾸며보기, 무명 속에 핀 야생화, 칠석 스토리 등 다양하게 마련된다.
올해 견우직녀로는 김용기․오영환 부부가 선정됐다.
고선희 문경차문화연구회 원장은 “늘 전통문화 계승과 문경차문화연구원에 깊은 관심과 지원을 감사드린다”면서 “별빛 아름다운 문경새재에서 개최하는 문경칠석차문화제에 참석하시어 아름다운 추억을 만드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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