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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 10년 STX리조트 지역 공헌 “눈에 띠네”

관광객 유치와 농특산물 판매 등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 발전 동참

2017년 08월 23일(수) 11:24 [주간문경]

 

ⓒ (주)문경사랑

농암면 STX리조트가 관광객 유치와 농특산물 판매, 봉사활동 등을 통해 문경의 관광산업에 공헌했을 뿐 아니라 지역의 구성원으로 주민들의 복지 등에도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2007년 설립된 STX리조트는 문경시 농암면 청화로 509 쌍용계곡에 있는 리조트 건물이 본사로 2008년 리조트를 개관했고, 이듬해부터 급식사업부문에도 진출했다.

지난해 16만여 명의 개인 관광객을 유치했던 STX리조트는 다양한 패키지 상품의 개발로 리조트 방문 인원의 지속적인 유치에 따른 지역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연도별로는 2011년 16만2천여 명, 2013년 17만여 명으로 증가하다 2015년 13만5천여 명으로 감소했으나 지난해부터 다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기업 등 단체행사의 유치를 통한 단체 관광객은 지난해 4만7천여 명이었으며 2011년 5만7천여 명, 2013년 4만8천여 명, 2015년 4만4천여 명으로 줄었다가 이 역시 지난해부터 늘어나고 있다.

외국인 관광객에 대한 유치에도 적극적으로 나서 2011년 3천여 명, 2013년 2천900여명, 지난해 3천500여명의 실적을 올렸다.

리조트 운영으로 상당한 일자리를 창출한 STX리조트는 결혼이주여성을 특별 채용해 이들의 안정적 한국 정착 및 적응에 기여하고 있다.

또 노년층에 대한 일자리 제공과 복지시설 등에 대한 기부와 봉사활동으로 다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 만들기에도 힘을 기울이고 있다.

지역 상생발전을 위해 지역 특산품을 패키지로 개발하는 등 판매에 적극 나서고 있다.

약돌 한우와 사과, 곶감, 장아찌 등 특산품 판매실적은 201년 5억4천여만 원으로 높은 실적을 보였으나 경기침체 등으로 2013년 2억8천여만 원, 2015년 2억2천여만 원으로 줄었고 지난해 2억6천여만 원으로 다소 증가했다.

한편 STX리조트는 지역 주민들에게 자체 스파시설 이용료를 50% 할인해 주고 있으면 매년 9천여 명이 이용하고 있다.

STX리조트는 2015년 세계군인체육대회 대표 숙소로 세계적인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외국 인바운드 시장 확대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총력을 다 하고 있다.

하지만 점촌터미널에서 리조트까지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이 1일 2회 운영되고 있지만 1시간 이상 소요되는 등 불편이 커 사실상 이용객이 적은 실정이다.

리조트측은 최근 관공서 500명 행사를 유치했으나 대중교통이 불편하다는 이유로 취소되는 경우가 있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노선버스의 증설이나 직통 운행 등은 경제성 부족 등으로 사실상 어려워 시티투어 버스나 특별 운행 수단 등의 도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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