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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건설 전에 교통대책을

2017년 08월 11일(금) 17:27 [주간문경]

 

 

ⓒ (주)문경사랑

 

최근 점촌시내에 잇따라 아파트가 들어서고 있으나 교통소통 대책 등은 도외시하고 아파트 건축에만 급급하다는 지적이 있다.

일반 주택과 달리 많은 사람이 모여 사는 아파트는 다양한 문제가 도출되며 건물이 준공되기 전에 문제를 해결하거나 미리 대책을 세워 놓는다.

그 가운데 하나가 출입구 등의 교통시설이다.

최근 건설했거나 건설 중인 아파트들을 보면 이러한 교통시설을 고려한 흔적은 보기 힘들다.

점촌동 신축 아파트도 준공 후 불편과 사고의 위험이 제기되자 뒤늦게 출입구 앞 도로의 중앙선을 끊어 진출입이 원활하게 되도록 했다.

모정동의 공사 중인 한 아파트는 출입구가 역주행을 유발시킬 위험이 커 경찰 당국이 건설업체측에 대책을 세우라고 요구해 부랴부랴 다른 진입로를 확보하기도 했다.

곧 착공에 들어갈 모전동의 한 아파트도 이 같은 문제에서 자유롭지 못할 것 같다.

공평삼거리에서 출입구가 50여m 밖에 안 되는 가까운 거리에 있는 이 아파트는 점촌시내 방면 도로 쪽으로 출입구를 계획하고 있다.

출입구 쪽 도로가 편도 1차로의 도로인 탓에 이 아파트가 준공되면 교통량이 늘어날 것은 자명하다.

입주민들이 모든 차량을 아파트 안에만 주차시켜도 교통소통은 무난할 것으로 보이지만 우리나라 아파트 단지의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는 것이 문제다.

가구당 차량 보유대수가 거의 2대에 육박하면서 아파트단지마다 주차난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것을 감안하면 이 아파트라고 예외일 수는 없다.

편도 1차로의 도로에 불법 주차가 예상되며 이는 곧 교통흐름을 지대하게 방해하는 요소다.

현재도 이곳에서 몇 백m 떨어진 점촌시내로 들어가는 네거리는 출근길 길게 늘어선 차량과 도로 양쪽에 세워진 주차 차량으로 소통이 제대로 안 되고 있다.

이 아파트의 진출입 문제는 입주민들만의 것은 아니다.

이 도로를 이용하는 문경방면 시민들과 시내에서 반대방향으로 출퇴근 하는 사람들도 겪어야할 불편이다.

교통량은 갈수록 늘어나는데 이러한 현실을 감안하지 않고 뒷북행정을 펼치는 우를 범해서는 안 된다.

미리 대책을 세우길 바란다.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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