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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전통 찻사발의 세계화 전략을 어떻게 모색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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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찻사발의 세계화 및 관광산업 발전 정책토론회’ 국회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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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7월 03일(월) 11:38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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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자유한국당 최교일 의원과 문경시가 주최한 ‘한국전통찻사발의 세계화 및 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6월 26일 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한국 전통 찻사발의 세계화를 위해 관련기관, 전문가의 정책 토론을 통해 발전방안을 모색하고, 국내·외 관광객을 유치하여 관광산업 발전과 국가·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자리였다.
최교일 의원은 “오늘 토론회에 국회부의장,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원내수석부대표, 정책위원장 등 당 지도부가 총출동해서 이례적으로 높은 관심을 보였다”면서, “문경전통찻사발축제가 세계적인 축제가 될 수 있도록 국회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문경전통찻사발을 세계화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모색하고, 국내․외 관광객 유치와 관광산업 발전으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국민의당 유성엽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과 자유한국당 심재철 국회부의장, 정우택 원내대표, 강효상 곽상도 김광림 김규환 김선동 김성태 김정재 박명재 박성중 신보라 이현재 장석춘 정종섭 정태옥 조훈현 추경호 의원 등 국회의원이 19명이나 대거 참석한데다 심보균 행자부 차관도 얼굴을 비쳤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문경 찻사발의 꿈! 세계를 담다’라는 주제로 지난 4월 29일부터 5월 7일까지 9일간 문경새재 오픈세트장 일원에서 열린 2017문경전통찻사발축제에 대해 이종필 문경시 관광진흥과장은 개최 결과 보고를 했다.
윤용이 명지대 석좌교수는 ‘한국 전통 찻사발의 세계’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문경은 우리나라 찻사발 제작의 중심지로 문경의 전통 찻사발은 조선 도자기가 갖는 본질에 충실한 한국 전통 찻사발의 세계”라고 문경 찻사발이 갖는 가치를 설명했다.
이어 정진수 한국관광공사 전략상품팀장의 ‘축제를 매개로 한 관광산업화 발전전략’의 주제 발표에서 “찻발축제의 세계화를 위해서는 대표 이미지 구축 프로그램 개발과 도요지 활용 체험 방안 등이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문경 전통 찻사발이라는 축제 명칭이 어렵기 때문에 문경 찻사발축제 등으로 간소화시키는 것도 고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주제발표 후 좌장인 최영기 전주대교수의 진행으로 김억주 문경전통찻사발축제추진위원장, 김정호 신한대 교수, 이종원 한국여행작가협회장, 남정현 영남일보부장 등 패널들이 발제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김정호 교수는 세계축제협회의 수상이나 축제도시 선정의 필요성과 관광기념품의 부재 등을 보충할 것을 주문했다.
이종원 여행작가협회장은 정적인 축제 분위기를 극복할 퍼포먼스 도입과 핸드프린팅이나 최대 흙 놀이터 등 동적인 요소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남정현 영남일보 부장은 문경 찻사발의 학문적 이론적 토대 마련과 다양한 실험공간 확보를 위해 도자기연구소의 설립이 시급하다는 주장을 펼쳤다.
김억주 축제추진위원장은 찻사발축제는 실제로 관주도로 운영되고 있으며 자생력을 갖기 위해서는 민간의 역할을 훨씬 높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한편 국회의원회관에서 부대행사로 진행된 문경전통찻사발 전시와 문경차문화연구원(원장 고선희)의 전통다례시연도 많은 관람객이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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