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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번째 문경새재 달빛사랑여행 성료

2017년 06월 21일(수) 17:16 [주간문경]

 

ⓒ (주)문경사랑

문경의 대표적인 야간관광상품인 문경새재 달빛사랑여행 111번째 행사가 6월 10일 13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됐다.

문경새재 달빛사랑여행은 대한민국 대표 야간관광상품으로 2005년 첫 행사를 시작한 이래 2016년도까지 109회에 걸쳐 참가인원이 2만 6천여명에 달할 만큼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날 행사 참가자들은 수도권, 강원권, 영남권 등 전국각지에서 참가했으며 문화관광해설사의 안내에 따라 문경새재 옛길을 걸으면서 느린우체통 편지쓰기를 시작으로 장원급제 3행시, 선비복 체험, 주먹밥 체험, 오미자 막걸리 시음, 도토리 묵 체험, 주먹밥 시식, 달빛과 함께 맨발 걷기, 교귀정에서 전통 음악 감상 등 문경새재에서 느낄 수 있는 정취에 흠뻑 젖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 외국인 유학생들도 참가해 문경새재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만끽하고 달빛사랑여행의 다양한 체험을 즐겼다.

현한근 문경문화원장은 “참가하신 여러분을 환영하며 오늘 하루 비록 짧은 시간이지만 문경새재를 마음껏 즐기시고 여러분의 몸과 마음을 힐링하는 좋은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날 사랑하는 사람 이름으로 3행시 짓기에서는 강원도 춘천에서 참가한 김소영씨가 장원을 차지하여 어사화를 꽂은 관모와 관복을 입고 이욱 문경문화원부원장으로부터 교지와 부상으로 도자기를 수상했다.

문경새재달빛사랑여행은 앞으로 7월 8일, 8월 5일, 9월 2일, 10월 21 등 네 번의 행사가 남아 있다.

참가문의는 문경새재달빛사랑여행 홈페이지나 문경문화원 사무국(054-555-2571)로 하면 된다.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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