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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령 진통 문경시체육회 정상화 돼 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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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임부회장 선임 이어 재정위원회 운영위원회 구성 등 난국 수습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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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6월 12일(월) 10:17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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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금과 운영비 횡령 사건으로 진통을 겪고 있는 문경시체육회가 새로운 상임부회장 선출과 운영위원회와 재정위원회 구성 등 정상화를 위한 행보를 시작했다.
문경시체육회는 5월 23일 50여명의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이사회를 열고 기금과 운영비 횡령사건에 대한 대책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공석 중인 상임부회장에 노순하 부회장을 선임했다.
또 체육회의 재원확보 및 사용에 관한 사항을 심의 의결하기 위한 재정위원회를 구성하고 부회장단을 주축으로 운영위원회를 신설했다.
운영위원회는 체육회 임원 및 사무국 인사와 주요 사항에 대해 논의를 거치는 기구다.
체육회는 5월 29일 첫 운영위원회를 갖고 전임 사무국장의 부회장직 사임, 사무국 직원의 사직, 현 사무국장과 운영부장 등의 경위서 제출 및 징계 건을 가결했다.
또 운영비 예산 확보를 위해 임원 회비를 현재 보다 2배 늘려 납부하기로 했다.
부족한 사무국 운영비 충당을 위해 일시 차입금을 도입할 것도 상정해 가결했다.
6월 1일 열린 두 번째 운영위원회에서는 체육회 예산 집행을 위한 차입금액 보고에 이어 사무국 조직 및 사무 관리에 관한 규정을 개정했다.
체육회 운영비나 사업비 집행과 관련해 이번 사건으로 미집행 된 4~5월 운영비는 그대로 집행하고 6월분부터는 인건비 등 절약할 수 있는 부분은 조정해서 집행하기로 했다.
그동안 사무국장 전결사항이던 봉급은 상임부회장 전결로 변경했으며, 대의원 총회와 임원 인준 승인을 상임부회장 전결에서 회장 전결로 바꿨다.
노순하 상임 부회장은 체육회 임원들에게 서한문을 통해 “잘못된 사고나 고장난 시스템을 탓하고만 있을 수 없다”며 “빠른 시간 내에 체육회가 정상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협조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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