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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촌중학교 씨름부 전국소녀체전서 두 체급 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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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6월 09일(금) 17:38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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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점촌중학교(교장 김춘식) 씨름부 선수들이 5월 26일부터 29일까지 충남 태안에서 개최된 ‘제46회 전국소년체전’에서 개인전 7체급 중 3체급이 결승에 진출하여 경장급(-60Kg), 청장급(-70Kg)의 2체급을 석권했다.
경장급에 참가한 정준호(3학년) 선수는 작은 체구지만 뛰어난 기술과 힘을 바탕으로 불굴의 투지를 발휘하여 영예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청장급에 출전한 채희영(3학년) 선수도 예선전부터 전국의 강호들을 차례로 물리치고 정상의 자리를 차지했다.
용사급(-80Kg) 결승전에 진출한 신현준(2학년) 선수는 손에 땀을 쥐는 박빙의 승부를 펼쳤으나 은메달에 그쳐 관전하던 씨름 관계자들의 많은 아쉬움을 자아냈다.
점촌중학교 김춘식 교장은 “매번 우승의 문턱에서 좌절했었는데 졸업을 앞두고 정상에 우뚝 선 정준호 선수와 채희영 선수의 금메달 획득이 무엇보다 값지고 의미가 있다. ‘세상에 쉬운 일은 없다. 하지만 안 되는 일도 없다’는 것을 보여준 노력의 결과라고 생각한다. 입상한 모든 선수들에게 진심으로 축하하고, 김재열 부장과 김선곤 감독의 노고에 고마움을 전하며 이 모든 것이 가능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은 이건선 재단이사장님과 경상북도문경교육지원청 엄재엽 교육장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우승 소감을 전했다.
씨름을 교기로 하는 점촌중학교는 각종 전국대회에서 단체전 및 개인전에서 우수한 입상 실적을 보이고 있어 명실상부한 씨름 명문 학교로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씨름 선수 발굴에 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지만 탁월한 지도력과 입상에 대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인재를 길러내고 있는 점촌중학교의 지속적인 발전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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