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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석탄박물관 개관 18주년, 탄광그림 특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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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5월 31일(수) 10:42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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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문경석탄박물관이 개관 18주년을 기념해 ‘탄광그림 특별전’을 열고 있다.
지난 20일부터 오는 8월19일까지 박물관 내 3층 특별전시실에서 열리고 있는 전시회는 잊혀가는 문경지역 광산의 옛 모습과 변화하는 관광 문경의 아름다움을 널리 홍보하기 위해서다.
‘아름다운 문경, 폐광의 언덕을 넘어서’라는 주제로 기획된 이번 특별전에는 문경지역에서 활동하는 대한민국미술대전 초대작가인 신상국, 하명수, 박한 3인의 작가들이 각기 다른 관점으로 조명한 30여 점의 서양화 작업들이 동선을 따라 펼쳐지고 있다.
특히 신상국 작가와 하명수 작가는 이번 특별전에서 지난 1980년대 정부의 석탄산업 합리화 정책으로 활력을 잃어갔지만 땅속의 하늘과 땅 밖의 하늘인 두개의 하늘을 가지고 살았던 광부들의 일터였던 문경 탄광촌의 모습을 필름 카메라로 촬영한 듯 캔버스에 고스란히 옮긴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신상국 작가는 6회의 개인전과 많은 단체전을 가졌다. 경북미술대전 심사위원장과 문경예총 초대회장을 역임했다.
하명수 작가는 3회의 개인전과 70여회가 넘는 단체전, 각 미술대전에 초대 출품했다. 한국미협 경북지회 부지회장, 문경지부장을 역임했다.
박한 작가는 10회의 개인전과 다수의 기획초대전과 그룹전을 가졌다.
개관 18주년을 맞은 석탄박물관은 1999년 개관한 이래 매년 약 30만 명이 방문하는 문경의 대표적인 박물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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