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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문경 미래 포럼 ‘청정문경을 위한 방안’ 주제

2017년 05월 31일(수) 10:34 [주간문경]

 

ⓒ (주)문경사랑

문경대학교 지역개발연구소(소장 지홍기)는 5월 19일 영강문화센터 3층 대강당에서 고윤환 시장, 엄재엽 교육장, 고우현 도의회부의장, 안광일 시의회부의장, 이상진 시의회 총무위원장, 문경 환경 단체 회원,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문경 미래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은 청정 수질 구현과 폐기물 처리비용 경감 및 자원순환을 통한 신재생에너지 개발 등 문경시의 환경을 위한 미래지향적 방안을 모색하고자 홍익대학교 김응호 교수(문경시 정책자문단장)가 ‘청정 문경과 유기성 폐기물의 통합자원화’를 주제로 발제하고 이어 좌장 지홍기 문경대학교 지역개발연구소장의 진행으로 ‘청정 문경을 위한 방안’에 관한 관련 분야 관계자와 시민들의 토론이 이어졌다.

토론에서는 가정이나 세차장 등에서 사용하는 세제로 인한 수질 오염 가능성과 비료․농약 살포 등으로 인한 악취 등 대기오염의 심각성에 대해 우려하는 논의가 이어져 시민들의 지역 환경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지홍기 문경대 지역개발연구소장은 “청정 문경을 저해하는 여러 요인들을 해결하기 위해 정부 관계자들을 초청하여 환경과 관련된 세미나 또는 포럼을 진행하여 실질적인 대처 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신영국 총장은 맺음말에서 “이렇게 지역현안에 대해 열정을 가지고 관심을 기울이는 여러분들이 있기 때문에 10년, 20년 후에도 더 나은 청정 문경이 될 것이다. 하수, 음식물 쓰레기, 가축분뇨, 비료․농약 살포에 따른 문제 등 문경시가 현재 직면해 있는 환경 문제들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지금부터 더 나은 청정 문경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문경대학교는 대학 특성화 프로그램 일환으로 지역사회와 상생 협력하는 지역 밀착형 연구소 확립을 목적으로 지역개발연구소를 개소한 이래, 지역 내 각계각층의 전문가들과 시민들이 함께 비전을 공유하고 지역의 현안문제를 해결하여 지역의 발전을 도모하고자‘문경미래포럼’과 ‘시민대토론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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