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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성장·초고령지역'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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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5월 31일(수) 10:07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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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주)문경사랑 | | 문경시가 초고령층이 많으면서도 이를 극복하고 초고성장을 이루는 지역으로 분류됐다.
산업연구원이 밝힌 보고서에 따른 것으로 문경시와 같은 사례가 많은 지방이 안고 있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보는 듯 한 느낌을 준다.
급속한 고령화는 지방소멸이 언급될 만큼 심각한 문제다.
이번 보고서는 고령화가 시대적 흐름이고 현실이지만 정책적 수단을 통해 지역성장 둔화를 완화시키거나 상쇄할 수 있다고 본 것이다.
즉 노인 인구가 상대적으로 도시보다 많은 군 단위 농어촌이 인구구조나 인프라 등 불리한 여건 때문에 침체되고 나중에는 존재 자체가 위협을 받을 것이라는 사회 통념과 다소 다른 결론에 도달한 것이다.
이처럼 인구 고령화를 극복한 농촌지역들은 귀농 귀촌과 6차 산업의 활성화라는 공통점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농산물 가공을 통한 부가가치 제고가 지역 성장의 핵심요인이며 식료품제조업의 특화도가 가장 높은 수준에 오른 경우가 많았다는 점이다.
특히 귀농 귀촌을 통한 인구 유입은 지역의 일자리 창출 및 지역 경제성장에 기여해 지역발전의 소중한 자산으로 편입되고 있다.
문경시도 귀농 귀촌 정책의 적극적인 추진으로 매년 수백 명 혹은 1천명이 넘게 귀농 귀촌하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또 농촌융복합산업 활성화인 6차 산업의 발전도 농촌지역의 발전을 견인하고 있다.
오미자산업을 중심으로 한 문경지역의 6차 산업은 전국적인 롤 모델로 꼽힐 만큼 앞서가고 있다.
이 보고서는 고령화된 지역이 지속가능한 성장을 하기 위해서는 제조업 성장 촉진정책이 우선적으로 추진돼야 하고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 전통제조업의 구조고도화와 광역적 연계를 통한 혁신체계의 확장도 필요하다고 한다.
문경시는 이러한 지적과 강점을 받아들이고 잘 살려 작지만 잘사는 문경, 누구나 살고 싶은 문경을 만드는데 행정력을 집중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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