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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 당시 의병활동 기록 ‘용사일록’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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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양면 기거 권용중 선생이 임란 의병대장 활동 일기 형식으로 남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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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5월 22일(월) 16:36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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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임진왜란 때 문경 의병의 활동상황이 생생하게 기록된 의병일기가 발견됐다.
안동 권씨 집성촌인 문경시 산양면 송죽리 못골에 기거하던 권용중 선생(1552~1598)의 임진왜란 당시의 일기인 '용사일록(龍蛇日錄)'은 후손인 권태화 전 문경시의원이 보관하다 문경시의 의병자료 수집에 의해 알려지게 됐다.
용사일록은 임진왜란이 발발하고 이틀 뒤인 1592년 4월 15일부터 1597년 12월까지 쓰여진 일기로 저자인 권용중이 의병대장이었던 형 권의중(1547~1602)의 곁을 지키면서 활동한 내용을 소상히 기록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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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일기의 내용은 지역의 사족들이 모여서 의병의 거의하고 조직을 갖추는 일, 백성을 회유하여 각자 무기를 갖추고 자기가 사는 지방은 스스로 지킬 수 있도록 독려하는 일, 문경을 중심으로 한 인근지역의 전투성과 등으로 문경의병 창의와 참가인물을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용사일록 내용의 주인공인 권의중은 본인의 의병활동과 업적을 알리지 마라고 당부했던 기록도 있어 그의 덕행과 풍모가 귀감이 되고 있다.
문경지역에서는 2011년 산양면 신전리 개성고씨 문중의 성재 고상증 선생이 쓴 임란때의 일기인 '용사실기(龍蛇實記)'가 발견돼 문경지역 의병의 활동상황이 알려지기도 했다.
문경시는 용사실기와 용사일록 일기의 기록을 토대로 문경의병 기념비를 세우기로 하고 오는 22일 임란 옛 전적지인 문경시 영신동 영신숲에서 제막식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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