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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축제 승격 이후 첫 문경전통찻사발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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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축제 면모 과시하며 내용, 관객 유치 등 성공적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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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5월 09일(화) 11:59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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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승격된 이후 처음 열린 문경전통찻사발축제가 글로벌축제로의 면모를 과시하며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지난달 29일부터 7일까지 문경새재 오픈세트장 일원에서 열린 제19회 문경전통찻사발축제는 ‘문경 찻사발의 꿈! 세계를 담다’는 주제처럼 외국인들의 참여가 두드러졌다.
올해 축제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집계 23만6천여 명과 신북천 밤 사랑 행사와 점촌 문화의 거리 공연 등 부대행사 3곳의 방문객 1만4천여 명을 합친 전체 관광객은 25만300여명으로 작년 대비 22.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문체부의 축제 관광객 계산은 평일과 휴일 각 하루씩 집계한 것을 전체 기간에 대입해 산정한 것으로 문경전통찻사발축제의 경우 평일인 5월 4일 2만2천200여 명, 휴일인 5일 2만8천200여 명 등을 기준으로 총 23만6천여 명이었다.
또 입장료 수입은 지난해 1억2천550만원 보다 25.8% 늘어난 1억5천8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관광객 가운데 외국인 방문객은 축제추진위원회에서 유치한 1천600여 명과 일반 방문객 6천여 명 등 7천600여 명으로 전체 관광객의 3%가량인 것으로 알려졌다.
개막식에 하산 타헤리안 이란 대사 등 각국 대사 7명과 30여 개국의 주한 외교사절단 100여명이 참석하는 등 1천400여명의 외국인들이 축제장을 찾아 한국의 멋과 문경의 전통문화를 즐겼다.
또 지난 1일 모하메드 알리 나프티 주한 튀니지 대사 일행도 문경전통찻사발축제장을 찾았다.
지난 3일에는 서울 모여행사에서 문경전통찻사발축제와 유명 유희시설 등을 목적지로 자체 모객한 베트남 관광객 180명이 축제장을 방문해 축제 관계자들이 글로벌축제를 실감하며 반색을 했다.
이처럼 관광객이 몰리면서 찻사발 그림그리기 등 일부 체험장의 재료가 떨어지고 특산물 판매 부스에서도 매진이 되기도 했다.
찻사발 그림그리기는 초벌구이 찻사발에 그림을 그리는 체험으로 지난해 남은 것과 올해 준비한 1천개의 재료가 지난 5일 바닥나 도편에 그리는 것으로 바꾸기도 했다.
특산물 판매부스에서도 지난 6일 오후 쯤 생산해 놓은 상품이 매진되는 부스가 나오기 시작해 구매력 있는 관광객이 많았음을 보여 주었다.
또 한복을 입은 사람들은 무료입장을 시키면서 한복 복장을 한 관광객이 크게 늘어났으며 외국인들도 한복입기 체험을 통해 한국의 아름다움에 빠지기도 했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대한민국 대표축제임을 실감한 올해 축제였다”며 “축제장을 찾아주신 관광객과 축제준비에 땀을 쏟은 모든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올해 문경전통찻사발축제는 한국 문화를 대표하는 축제에 맞게 찻사발이라는 전통 문화를 기본으로 한 다양한 전시, 체험행사와 아름다움을 알리는 준비에 심혈을 기울인 축제였다.
□행사 이모저모
◇'아름다운 찻자리 한마당' … 외국인 관광객 ‘원더풀’
전국의 차인 90개 팀 참가 … 김경하씨, 송정필씨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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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대한민국 대표축제인 문경전통찻사발축제의 식전행사로 ‘아름다운 찻자리 한마당’이 4월 29일 문경새재 야외공연장에서 펼쳐졌다.
문경의 전통 찻사발과 차, 그리고 사람이 만나 아름다운 모습을 연출한 이번 행사에는 전국의 차인 90개 팀이 참가해 찻자리의 아름다움을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선보였다.
외국인 관광객들은 아름다운 찻자리에 가지런히 놓여진 찻사발과 다기 등 차 도구에 담긴 차향을 맛보고 ‘원더풀’을 연발했다.
전국의 차인(茶人)들이 모여 특색 있고 다양한 찻자리를 선보인 올해 '아름다운 찻자리 한마당’에서 대상은 김경하(경남 창원)씨와 송정필(서울시)씨가 차지했다.
은상에는 이수희(강원 강릉)씨가 동상에는 김태주(구미시)씨, 남송자(충남 아산)씨가 각각 선정됐다.
◇찻사발축제 개막과 함께 SNS서포터즈 팸투어
문경시는 4월 29일 문경전통찻사발축제 개막식에 문경시와 경상북도의 SNS서포터즈 기자단 86명을 초청하여 팸투어 행사를 실시했다.
SNS서포터즈는 블로그, 페이스북 등 SNS상에서 지역의 관광지나 특산물, 축제 등을 활발하게 홍보하는 일반인들로 지자체의 각종 홍보에 큰 힘이 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간단한 오리엔테이션과 함께 개막식 행사를 참석하고 여러 체험행사에 참여하는 등 축제 전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과정으로 진행되었다.
행사에 참석한 한 서포터즈는 올해 찻사발축제가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승격된 만큼 볼거리, 즐길 거리가 풍부한 축제인 것 같아 만족스럽다는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문경시에서는 찻사발축제를 방문한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주기 위해, 축제장에서 찍은 사진을 페이스북에 댓글로 달면 추첨을 통해 문화상품권을 선물로 주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했다.
◇주한 외교사절 대거 축제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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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대한민국 대표축제인 문경전통찻사발축제장에 주한 외교사절들이 잇따라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달 29일 열린 대한민국 대표축제인 문경전통찻사발축제 개막식에는 하산 타헤리안 이란 대사 등 각국 대사 7명과 30여개국 주한 외교사절단 100여명이 참석했다.
1일에는 모하메드 알리 나프티 주한 튀니지 대사가 문경전통찻사발축제장을 찾아 체험행사를 하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문경시 출향인들 찻사발축제 개막식 참석 고향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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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재경문경시향우회(회장 강성주)를 비롯해 재구문경시향우회(회장 주대중), 재부문경시향우회(회장 김종재) 회원 등 500여명의 출향인이 4월 29일 대한민국 대표축제인 ‘문경전통찻사발축제’ 개막식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이른 아침 각 지역을 출발한 향우회원들은 문경새재 야외공연장에서 열린 문경전통찻사발축제 개막식에 참석하고 문경새재오픈세트장을 비롯한 문경새재 일원에 펼쳐진 축제장과 문경농특산물 판매장을 둘러보고 구매도 했다.
출향인들은 매년 지역 축제 참가와 각 도시에서 펼쳐지는 문경 농특산물 판매 및 홍보장을 찾아 홍보도 하고 구매도 하는 등 고향 문경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우리가 미래의 도공’…용흥초 어린이들 평소 배운 물레 솜씨 뽐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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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문경전통찻사발축제장에 미래의 도공들인 어린이 도공들이 솜씨를 뽐냈다.
문경 용흥초등학교(교장 강점석) 어린이 20여명은 지난 4일 축제장내 광화문 앞에서 전통 발물레와 전기물레로 평소 학교에서 배운 실력을 관광객들에게 보여줘 인기를 끌었다.
전교생 24명의 문경 용흥초등은 2001년 문경교육지원청으로부터 도자기체험학습장으로 지정받아 이 학교 어린이 뿐 아니라 문경지역 초등생들의 도자기 교육과 체험의 장이 되고 있다.
◇대표적 체험행사 ‘사기장의 하루’갈수록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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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대한민국 대표축제인 문경전통찻사발축제의 체험행사인 ‘사기장의 하루’가 해가 거듭될수록 관광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문경전통찻사발축제 추진위원회는 문경전통찻사발축제 체험행사로 대한민국 전통도예의 맥을 그대로 이어온 문경에서 전통도자기를 생산하는 전 과정을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는 ‘문경사기장 하루’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문경전통찻사발축제 추진위원회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문경새재오픈세트장에 마련된 체험장을 돌며 흙을 채취하는 취토(取土)에서부터 점토를 발로 밟는 꼬막 밟기, 반죽, 성형, 굽깎기, 초벌구이, 문양그리기, 시유, 재벌구이 등 한 점의 작품을 탄생시키기 위해 도자기 제작의 전 과정을 체험할 수 있어 관광객으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2005년 문경전통찻사발축제에 도입된 이래 지난해까지 모두 220명이 체험했다.
올해는 하루 체험객을 늘려 모두 240명의 가족단위 체험객들이 ‘사기장의 하루’를 체험했다.
어린이날을 맞아 제주도에서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진예은, 예원 형제는 “도예가들의 도자기를 만드는 과정을 자세히 알 수 있어서 뜻 깊었다”면서 “명예홍보대사 위촉장은 친구들에게 꼭 자랑하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
◇전국가루차 투다대회 박미준씨 대상
대한민국 대표축제인 '문경전통찻사발축제' 특별행사로 5일 열린 전국가루차 투다(鬪茶)대회에서 박미준(경북 문경)씨가 대상을 차지했다.
올해 두 번째로 열린 전국가루차 투다대회에는 모두 39명의 차 동호인 참가한 가운데 예선을 거친 14명이 본선에 진출해 기량을 겨뤘다.
금상은 강영자(경북 문경)씨, 은상은 오미자(경북 영주)씨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전국가루차 투다대회는 문경 전통 찻사발에 가루차(抹茶)를 물에 타서 다선(茶筅)을 수직으로 쥐고 빠르게 앞뒤로 저으며 고르고 많은 거품을 내는 것을 겨루는 대회다.
◇축제의 주인은 주민, 읍면동별 주민의 날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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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대표축제로 많은 외국인들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글로벌 축제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는 문경전통찻사발축제장에 문경시민들도 지역의 문화와 장기자랑을 통해 축제의 주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문경지역 14개 읍면동은 지난 1일부터 2일간 나눠 풍물패 등 나름대로 준비한 공연을 펼치면서 관광객과 어울리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주민들은 공연 뒤 읍면동별로 대동 한마당 잔치를 벌여 지켜보는 관광객들도 함께 흥겨움을 느꼈다.
◇문경전통발물레 경진대회 대학부 단국대 김찬씨 대상
대한민국 대표축제인 문경전통찻사발축제의 특별행사인 '2017 문경전통발물레 경진대회' 대학부에서 단국대학교 김찬씨가 대상을 차지했다.
또 최우수상에는 공주대 안혜민씨, 우수상에는 단국대 손대현씨, 장려상에는 문성연, 연혜민양이 각각 선정됐다. 단체상에는 단국대학교가 수상했다.
문경전통발물레 경진대회는 문경이 전통 도예의 본 고장으로서 입지를 확고히 하고 전통 도예의 우수성과 보존 당위성을 홍보함은 물론 발 물레를 이용해 작품을 창작했던 선조들의 지혜와 얼을 배우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대회는 9개 대학 40명의 학생들이 참석해 전통도예분야 전문가 4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로 수상자 10명과 단체상 1팀이 선정됐다.
대상에게는 문화체육관광장관상과 함께 상금 300만원이, 최우수상 1명에는 중소기업청장상과 상금 150만원, 우수상 1명에게는 경북도지사상과 상금 100만원, 장려상 2명에게는 문경시장과 각각 상금 50만원, 특별상 5명은 상장과 각 30만원의 상금이 지급됐으며, 단체상에 상금 50만원과 발물레 1점이 주어졌다.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축제장에서도 어린이들 위한 다양한 행사 펼쳐져
대한민국 대표축제인 문경전통찻사발축제가 열리고 있는 문경새재오픈세트장에서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벤트가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졌다.
문경전통찻사발축제추진위는 어린이날을 맞아 축제장을 찾은 가족단위 관광객들을 위해 어린이 찻사발 오행시 장원급제, 도자기 빚기, 어린이 일루젼 마술쇼 등 다양한 이벤트를 벌였다.
아빠, 엄마의 손을 잡고 찻사발축제장을 찾은 어린이 관람객들은 축제장 등지를 누비며, 각 부스별로 운영 중인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신나는 하루를 보냈다.
축제 추진위원회는 이날 어린이관람객들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도록 했으며 도자기 빚기 등의 체험프로그램도 무료로 진행했다.
특히 축제에 참가한 37명의 지역 도예인들은 어린이날을 맞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문경전통찻사발축제장를 찾은 가족단위 관람객들과 어린이들과 함께 도자기를 만드는 깜짝 프로그램을 마련해 추억을 선사했다.
아이들과 찻사발축제장을 찾은 신영일(경남 진주)씨는 “도심지에서는 흙을 만질 일이 잘 없는데 찻사발축제장에서 아이들과 도자기체험을 하면서 하루를 보내서 너무 행복했다”고 말했다.
◇“저는 조용한 곳이 좋아요”…현암요 오순택씨 8년째 가장 외진 곳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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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문경전통찻사발축제가 펼쳐지는 곳은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만든 사극촬영장인 문경새재오픈세트장이다. 궁궐이나 대갓집, 초가집 등 세트장 건물이 각 요장의 전시공간이나 차 관련 판매점이 들어서 있다.
이 때문에 건물의 위치에 따라 매출 등이 차이가 나게 마련이어서 매년 추첨을 통해 자리를 배정한다. 하지만 가장 외진 곳에 8년째 전시를 하는 작가가 있다.
현암요 오순택씨(54)가 주인공으로 오픈세트장 가장 안쪽인 아미각을 차지하고 있다.
아미각은 외국 사신들에게 연회를 베풀던 장소다. 지형상으로도 두개의 계단을 거쳐야 하기 때문에 관람객들이 다른 곳에 비해 찾아오기 힘들다. 입구마저 좁고 낮아 몸을 숙이고 들어가야 하니 방문객이 적은 것은 자명하다. 당연히 다른 도예가들에게는 기피 대상이 된 장소다.
오순택씨가 이곳을 선택한 이유는 자신의 성격처럼 조용한 곳을 원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손님을 끌기 위한 작은 노력도 하지 않는다.
자신을 알고 찾아 온 손님과 조용히 차를 마시기에 적당한 장소라는 것도 선호하는 이유다.
축제를 위해 열심히 준비한 만큼 축제기간에는 즐기자는 생각으로 매일 소풍 나오듯이 가족들과 아미각에 오른다.
전시부스에는 자신의 작품과 도자기 공부를 하고 있는 딸, 두 아들 등의 작품도 함께 선보였다.
“이곳에서 오래 전시를 하다보니 내 집처럼 편안하다”는 오순택씨는 “앞으로도 이곳에서 축제를 즐길 계획”이라고 말했다.
30여년 도자기를 만들어 온 오순택씨는 담백한 자신의 성정처럼 유약을 쓰지 않는 무유 다기를 만드는 작가로 이름나 있다.
◇천한봉 명장이 들려준 ‘사기장이 들려주는 찻사발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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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문경전통찻사발축제추진위원회는 특별행사로 6일 도천 천한봉도예명장을 모시고 ‘사기장이 들려주는 찻사발이야기’시간을 가졌다.
천 명장은 이 자리에서 흙을 만진 세월만 해도 반평생을 훌쩍 넘긴 70년의 세월동안 도공의 길을 숙명처럼 받아들이고 원칙을 지키며 흙과 씨름한 철학을 후배 도예인들에게 들려주었다.
천한봉 명장은 “문경의 찻사발축제는 찻사발을 통해서 전통을 보전하고 전통을 문화관광자원화 하자는 의미가 있다”며 “그 전통은 1천년의 가까운 세월동안 소박하면서 가장 한국적인 방법으로 맥을 이어오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문경찻사발은 일제강점기로 인해 단절됐던 우리나라 도자기 문화를 꽃피운 동력으로 특별함이 담겨있는 만큼 앞으로도 그 특별한 의미가 후대에게 문화의 메시지로 전해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관용 경북도지사와 남유진 구미시장도 방문
김관용 경북도지사와 남유진 구미시장이 6일 대한민국 대표축제인 문경전통찻사발축제장을 찾아 전시 부스와 각종 기획전 등을 둘러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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