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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체장애인협회 문경시지회 점촌중앙초서 장애인 인식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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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4월 19일(수) 10:36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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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경북지체장애인협회 문경시지회(지회장 박홍진)는 4월 14일 점촌중앙초등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장애인식교육 및 장애 체험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강의를 맡은 여일동 강사는 비장애인으로 생활하던 중 불의의 사고로 인해 자신이 갖게 된 후천적 장애를 이야기하며, 자신이 겪은 일을 중심으로 장애인이 사회에서 겪게 되는 어려움과 고통을 학생들이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도록 강의를 진행했다.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과 편견에 대해 배우고, 장애인과 관련한 여러 가지 상식과 동영상 강의로 구성되었으며, 특히 중간 중간 퀴즈를 활용해 어린 친구들이 흥미를 잃지 않게 진행하여 좋은 반응을 얻었다.
특히 휠체어, 목발을 이용하며 평소 체감하지 못했던 장애인들의 생활을 경험해보는 시간에는 아이들이 사뭇 진지해지기도 했으며 여러 가지 체험을 하면서 우리 몸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알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여일동 강사는 “통합교육을 통해 장애인에 대한 인식이 많이 바뀌고는 있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편견과 차별이 여전하다”며 “인식개선 교육도 중요하지만 어릴 때부터 장애인에 대한 배려를 자연스럽게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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