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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 감소대책 마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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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4월 07일(금) 17:37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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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주)문경사랑 | | 문경의 관광 1번지인 문경새재의 관광객이 눈에 띄게 줄어들고 있다.
2011년 430만 명이던 것이 2012년 310만 명, 2013년 320만 명, 2014년 260만 명, 2015년 270만 명으로 꾸준히 감소추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는 242만4천여 명 수준으로 떨어졌다.
작년 3월까지 31만8천여 명이던 관광객은 올해 같은 기간 27만8천여 명으로 4만여 명이 적었다.
문경새재 상인들이나 문경읍 등 영향을 받는 지역의 주민들에게는 관광객 감소세가 눈에 확 드러나 보일 정도라고 한다.
관광객 감소 이유가 여러 가지 있겠지만 새로운 볼거리 창출이나 시대 트렌드에 맞는 관광 상품의 부재가 원인으로 꼽힌다.
국가 전체적인 경기불황이나 일부 상인들의 불친절과 음식에 대한 불만 등은 새삼스러운 일도 아니어서 특별한 원인으로 치부하지도 못한다.
다행히 전통찻사발축제가 우리나라 대표축제로 선정돼 예년 보다 많은 외국인과 국내 관광객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돼 다시 문경새재와 주요 관광지의 이용객을 늘릴 호기로 기대된다.
또 한국관광공사에서 주관하는 춘계 레저스포츠 여행상품 공모전에도 문경새재와 철로자전거 등을 연계한 프로그램이 선정됐다.
최근 문경지역발전협의회 문화관광분과위원회에서 문경새재전래이야기라는 유인물을 만들어 찻사발축제 기간 관광객들에게 나눠주면서 문경새재의 숨겨진 이야기를 스토리텔링식으로 알려주려고 한다는 소식이다.
대부분 문경시라는 관 위주의 관광정책이 펼쳐지는 상황에서 민간인들의 모임인 발전협의회가 능동적으로 이 같은 노력을 기울이는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다.
문경시의 관계자들이 관심을 기울일 일이다.
철도교통시대가 곧 다가 온다.
이에 맞춰 문경시가 문경역과 문경새재를 연결하는 새로운 운송수단을 도입하고 문경새재의 관광객을 문경읍으로 유인하는 전략을 구상하고 있다.
문경새재가 국민들의 뇌리에서 잊혀 지기 전에 새롭고 흥미 있는 관광자원이 개발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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