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당정협의회에 바란다
|
|
2017년 03월 28일(화) 16:48 [주간문경] 
|
|
|

| 
| | | ⓒ (주)문경사랑 | | 올 들어 처음으로 당정협의회가 열렸다.
재정이 열악한 문경시로서는 국도비 확보를 위해 반드시 당정간의 협조와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한 실정이어서 이번 협의회는 시의적절하다고 본다.
정기적인 당정 모임은 문경의 발전을 위해 꼭 필요하다.
이번 협의회에서 거론된 사업은 이미 상당히 진척됐거나 착수된 사업도 있지만 아직 밑그림을 그리는 단계에 있는 사업도 있다.
대부분 사업은 문경시 자체 재원만으로는 실행이 불가능하다는 것이 현실이다.
해결책은 국비나 도비 지원을 받는 것이다.
특히 사회간접자본(SOC)의 경우 막대한 사업비 때문에 문경과 같은 작은 자치단체에서는 엄두조차 내기 힘들다.
그래서 국가의 발전계획에 포함시키거나 대통령공약으로 채택해 중앙정부가 추진하도록 염원하고 있는 것이다.
실례로 주한미군공여구역에 포함돼 추진됐던 단산터널 개설 공사는 사실상 중단된 상태다.
총사업비 549억 원의 이 사업은 지난해까지 접속도로만 건설된 채 터널공사는 시작도 못하고 있다.
이 때문에 문경시는 올해만 세 차례 기재부나 행자부 등에 기회가 닿을 때 마다 예산지원 등의 건의를 해왔다.
도로와 같은 기반시설은 다른 자원을 잘 활용하게 만드는 작용을 한다.
문경읍과 김용사권 일대의 관광자원을 연계시켜 줄 뿐 아니라 산북면 지역의 도시 접근성을 개선시켜 주민들의 삶의 질을 한 단계 높여줄 사업으로 조속히 마무리돼야 할 사업이다.
계획된 철도건설 등도 일정에 맞춰 진행되도록 관계부처를 독려하고 필요한 예산이 수립되도록 힘을 쓰는 것은 국회의원을 비롯한 정당에 관련된 인사들의 역할이다.
주민생활에 반드시 필요한 사업도 상당수는 예산부족으로 실현되지 못하는 것이 많다.
당정은 정기적으로 만나 이러한 문제에 대한 현명한 방안을 찾아야 한다.
당정협의회가 관계자들의 정치적인 목적을 가진 의례적인 만남이 아니라 실질적인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되는 기회가 되기를 희망한다.
|
|
|
|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주간문경을 읽으면 문경이 보인다.” - Copyrights ⓒ주간문경.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주간문경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주간문경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