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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여고 제6회 교내 모의유엔총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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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혼으로 인한 인권문제’ 해결방안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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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3월 20일(월) 10:07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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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문경여자고등학교(교장 장종환)는 3월 7일 자율시간을 활용하여 이화관에서 ‘제6회 교내 모의 유엔총회’를 열었다.
이번 교내 모의유엔총회는 ‘조혼으로 인한 인권문제 해결 협의’를 주제로 총 28개 대표단이 참석하여 자신들이 대표하는 국가의 입장을 영어, 중국어, 독일어, 프랑스어, 일본어 등 다양한 외국어로 연설했다.
지난 해 ‘난민사태 해결방안’에 대한 논의를 계기로 난민과 분쟁으로 인한 조혼문제의 심각성을 인식, 이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고자 이번 총회의 주제로 선정했다.
모의유엔(MUN) 및 한국 모의유엔 현황 소개에 이어 각 참가자는 UN의 각국 대사 역할을 맡아 토론과 협상, 결의안 작성 등을 통해 협상 및 외교 능력을 바탕으로 문제해결을 위한 방안을 제시했다.
참가 학생들은 “국제사회문제와 갈등관계를 인식하고 이를 위한 해결이 시급함을 느꼈고, 연설문 작성과 발표 과정에서는 외국어 공부의 중요성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가현(3학년) 동아리회장은 “함께 준비하느라 고생한 동아리 학생들과 각국 대표단 학생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진지한 태도로 참관해 준 전교생들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 교내 모의유엔 총회가 더욱 발전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장종환 교장은 “세계화 시대에 더 넓은 국제무대 진출을 위한 글로벌 마인드를 가지고 더 넓은 세상으로 나가야 한다.
교내 모의유엔총회 행사를 통해 국제사회구성원으로서 글로벌 마인드와 능력을 키워주기 바란다”고 학생들에게 당부했다.
문경여고 모의유엔 총회(MG-MUN) 는 ‘AGENDA#E(아젠다- 이)’라는 모의유엔 동아리가 주도하는 행사이다.
책자 발간을 통해 학생들의 이해를 돕고 있으며, 각국의 대표단은 원하는 학생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올해로 6년째 교내 모의 유엔총회를 개최한 문경여고는 유네스코한국위원회(사무총장 김광호) 유네스코학교로 지정된바 있다.
유네스코학교 지정을 계기로 해외 문화탐방, 중국 이싱전업중등학교와의 MOU체결, 영어 다도캠프, 외국인과 함께하는 전통음식 만들기 캠프, 다문화 체험 활동 등 국제 이해 교육을 더욱 체계적으로 운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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