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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노레일 사업의 성공을 위해

2017년 03월 02일(목) 09:21 [주간문경]

 

 

ⓒ (주)문경사랑

 

단산모노레일 설치사업자가 드디어 정해졌다.

단산과 백두대간의 조망이나 주변 볼거리와 관계없이 모노레일 자체의 운송능력이나 이용료, 시설비, 감가상각비용 등을 감안하면 쉽게 채산성이 확보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 때문에 업체선정에 어려움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만큼 이 모노레일사업이 경영수지 측면에서 우려되는 점이 있었다는 것이다.

하지만 <주>문경관광모노레일이 건설과 운영을 맡겠다고 나섰다.

주주들을 보면 출향인사들이 주류다.

고향의 발전을 위해 다소 어려움이 있더라도 이 사업을 책임지겠다고 나선 것이다.

문경시는 이들이 경영난으로 운영에 지장을 겪지 않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해야 한다.

특혜성 시비가 일지 않는 범위 안에서 홍보나 기반시설 조성, 수익사업 연계 등을 행·재정적으로 뒷받침할 일이다.

모노레일 업체는 이용료 수입의 20%를 지역사회를 위해 환원하기로 했다.

더 나아가 수익이 발생할 경우 추가로 수익의 20%를 다시 환원할 의사도 내비쳤다고 하니 이들의 애향심을 능히 읽을 수 있다.

현재 문경지역에는 일반산업단지 조성이나 콘도미니엄 건설 등을 위해 산을 파헤친 채 방치되고 있는 곳이 몇 군데 있다.

시작만 거창하고 마무리를 짓지 않은 까닭이다.

단산 모노레일사업은 이들과 궤를 달리한다고 하지만 매사 불여튼튼이다.

건설 사업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문경시가 잘 관리하고 업체 측에서도 안전하고 성실하게 시공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무엇보다 운영이 시작되면 업체에서는 이용객이 몰리도록 친절이나 홍보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또 먹거리와 연계하거나 주변 체험시설, 관광지 등과 연계한 상품개발에도 나서 함께 공존하는 지혜도 찾아야 한다.

그리고 문경시민들의 사랑을 받기 위한 준비와 문경시민들이 모노레일을 즐겨 이용할 마음자세도 필요하다.

단산모노레일 사업의 성공을 기원한다.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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