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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산 모노레일을 문경의 새로운 명물로 만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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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경관광모노레일 관광객 수요 따라 운행대수 늘리는 등 운영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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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2월 28일(화) 17:17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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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출향인사들을 중심으로 애향심을 바탕으로 단산 모노레일 사업에 참여하게 됐지만 모노레일을 문경의 명품 관광명소로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단산 모노레일 민간 설치운영업체로 선정된 <주>문경관광모노레일 주대중 대표는 “적극적인 홍보와 알찬 운영으로 모노레일을 누구나 즐겨 찾는 곳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문경시는 2월 17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단산 모노레일 설치운영사업과 관련하여 <주>문경관광모노레일과 실시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고윤환 시장을 비롯하여 주대중 문경관광모노레일 대표, 문경시의회 안광일 부의장, 권영하 총무위원회 부위원장, 컨소시엄으로 참여하는 박복식․정진우․김기명․이철우 주주가 참석했다.
이 사업은 문경시 문경읍 고요리 산84번지 일원에 50억여 원을 들여 6인승 차량 12대, 승강장 2개소, 왕복 3.6km 길이의 모노레일을 설치하여 백두대간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도록 조성하는 사업으로 민간사업자 공모를 통해 <주>문경관광모노레일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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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문경관광모노레일측은 “차량 12대로 운영을 시작하지만 수요에 따라 20대까지도 차량수를 늘릴 수 있다”고 밝혔다.
또 일부에서 지적하는 적자 우려 등에 대해서는 단산 정상에 문경시가 계획중인 기존 전망대 리모델링, 숲속 별빛 전망대 조성, 야영장 및 생태숲길 조성, 눈썰매장 건설과 출발지점 부근의 아리랑 민속마을조성, 활공장에서 호계 만세지를 연결하는 힐링 둘레길이 만들어지면 관광객 증가로 정상경영이 이뤄질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문경관광모노레일측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매출액의 20%를 쿠폰을 발행해 지역에 환원하기로 했다.
성인 기준 1만원의 이용료를 받으면 20%인 2천원 상당의 쿠폰을 이용객에게 지급해 지역에서 사용하도록 하는 것이다.
모노레일 운영사측은 흑자가 발생할 경우 추가로 이익의 20%를 지역사회에 환원할 뜻이 있음을 실시협약 당시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고윤환 시장은 “이번 단산 모노레일 설치사업에 어려운 가운데도 투자를 결정해주신 문경관광모노레일 사업자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특히 이 사업은 민간사업자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매출액의 20%를 쿠폰 등의 형태로 제공하는 사업으로 의미가 특별하다”며 “중부내륙선철도 개통 등 변화하는 관광 패턴에 대응해 다양한 체험관광 테마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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