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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문경시향우회 신년인사회 및 정기이사회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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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여 향우들 참석 2시간 넘게 고향소식 등 정담 나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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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2월 28일(화) 10:45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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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재경문경시향우회(회장 강성주)는 지난 24일 골든서울호텔 골든홀에서 2017년도 신년인사회 겸 정기이사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오후 7시부터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강성주 회장 등 집행부 회장단과 읍면동 회장단, 윤성길 김지훈 명예회장, 변탁 신영국 박병재 황영일 고성욱 남찬순 최종윤 등의 고문을 비롯해 김규진 황필주 감사와 홍두환 문경중학교동창회장, 원로고문, 자문위원, 이사 등 200여명의 향우들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 밖에 고윤환 문경시장, 최교일 국회의원, 김지현 시의회의장, 김충겸 농협시지부장 등의 고향인사들이 내빈으로 참석해 행사를 축하했다.
또 남태완 대구시서울본부장, 이권재 대구경북시도민회 상임부회장, 장주석 재인천문경향우회장, 김득휘 재경영천시향우회 명예회장, 이광용 재경칠곡군향우회 부회장 등의 외빈도 자리를 함께하며 축하했다.
식전행사로 문경시의 권상원 행정복지국장 이정철 안전지역개발국장과 박시복 총무과장, 전경자 경제진흥과장 등이 참석해 투자유치설명회 및 찻사발축제 홍보에 나서 향우회원들의 호응과 화답을 이끌어냈다.
이날 정기 이사회에서는 2017년 사업 계획과 회칙 개정안 등 상정된 안건 토의가 끝나갈 무렵, 이홍규 고문이 (문경중 1회 졸업생) 발언을 신청해 "나는 6.25 참전 군인으로 나이도 많고 인생의 막바지에서 다른 욕심도 없는 사람인데, 최근 박인원 전 시장에 관해서 많은 이야기를 듣고 분을 참지 못해 이 자리에 나왔다"면서 "박인원 전 문경시장은 향우회의 명예회장이기도 한데 이런 분이 고향 문경의 발전과 향우들의 화합에 역행하는 행동을 하고 있다는 소문이 문경과 서울 지역에서 파다한데 향우회측에서 이 문제를 알고 있는지 또 어떻게 처리할 것인가?"라고 기습 질의에 나섰다.
이어 이 고문은 "향우회의 단합과 고향 발전을 위해 앞장서야 할 당사자가 오히려 향우회의 분열에 앞장서고 있는 것은 '반(反)향우회 행위'로서 엄하게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이에 대해 강성주 회장은 답변을 통해 "박인원 명예회장의 이러저러한 소문들에 대해서는 듣고 있지만, 우선 사실 여부를 확인해야 하고, 그러한 일들이 사실로 확인되면 사회 상규에 따라 처리하겠다. 일반 사회의 상규는 조직이나 단체에 해(害)를 끼친 사람에 대해서는 거기에 상응하는 제재를 가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2시간 넘게 진행된 이날 행사는 오랜만에 만난 향우들과 덕담을 나누거나 고향소식을 전하는 말 그대로 화기애애한 분위기.
행사의 말미는 농협문경시지부가 협찬한 문경농산물 등 향우회 대내외에서 협찬한 200여점의 경품추첨이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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