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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다공증 반드시 치료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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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2월 17일(금) 18:42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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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전종구
점촌 전종구내과의원장 <054)556-8555> | ⓒ (주)문경사랑 | | 골다공증 환자들은 대부분 병 자체에 대해 심각하게 생각하지를 않기 때문에 치료에 적극적이지 않습니다. 최근 조사에 의하면 우리나라 50세 이상 인구의 골다공증 유병률은 여성 37.3%, 남성 7.5%입니다. 하지만 골다공증을 진단 받은 여성은 11.3%, 남성은 9.1%에 불과한 치료율을 보입니다.
진짜 골다공증이 심각한 병이 아닐까요? 대답은 반드시 치료해야 하는 심각한 병이라는 것입니다. 골다공증은 관리를 하지 않고 방치 할 경우 골절의 위험성이 높아지고 골절이 발생할 경우 치명적일 정도로 예후가 좋지 않아 사망에 이를 만큼 심각한 상황으로 이루어 질 수 있습니다.
골다공증은 가장 흔한 대사성 뼈 질환으로 나이가 듦에 따라 뼈의 강도가 약해져 쉽게 부러지는 골절이 발생할 수 있는 질환입니다. 원래 뼈는 촘촘히 그물처럼 이어져 있는데 골다공증이 생기면 그물망이 넓어지고 힘이 없어지는 상태가 됩니다.
뼈는 성장기에는 강도가 점차 높아져 20~30대에 최고의 밀도를 보이다가 40대 부터 골밀도가 점차 감소하기 시작합니다. 고령 사회가 될 수록 골다공증 환자가 증가 할 수밖에 없는 이유가 바로 이러한 이유입니다.
그렇다면 본인이 스스로 골다공증이 진행되고 있는지 알 수 있는 증상이 없을까요? 유감스럽게도 스스로 골다공증 유무를 알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병이 한참 진행되어 골절이 생긴 뒤에야 아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이렇듯 골다공증이 진행을 하면 작은 충격에도 골절이 생기기 쉬우며 1차 골절을 입은 후에 2차 골절을 입을 확률이 3~5배 증가 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골절을 입은 환자의 사망률은 급격히 증가 하는데 특히 골다공증 환자가 고관절 골절을 당한 경우 1년내 사망률이 24%에 달한다는 보고도 있습니다. 더욱이 70대 이상에서는 심혈관 질환과 같은 다른 합병증이 올 수 있기 때문에 더욱 위험 합니다.
치료는 뼈가 소실되고 있는 상태를 억제하는 약물과 새로운 뼈 생성을 도와주는 약물들이 있는데 앞서 이야기 한 바와 같이 질환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치료에 소홀한 경우가 많습니다. 골다공증 환자는 치료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하며 약해진 뼈의 보호를 위한 근력강화 운동과 균형 잡힌 식사 그리고 칼슘이나 비타민D 등을 꾸준히 섭취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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