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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년을 맞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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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1월 17일(화) 17:58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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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주)문경사랑 | | 정유년 새해가 밝았다.
조류독감 탓에 해맞이 행사가 취소됐지만 많은 시민들이 가까운 산이나 바다를 찾아 새해 소망을 기원하고 국태민안을 빌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초도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으로 나라 전체가 뒤숭숭하다.
하지만 문경은 이러한 상황에도 발전과 화합을 위한 행보를 이어나가야 한다.
문경새재의 새로운 랜드 마크가 될 일성콘도의 건설이나 신기 제2일반산업단지의 기업유치, 단산일대 관광지 조성 등은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힘을 모아야 한다.
특히 공무원들의 중앙정부를 상대로 한 예산확보는 재정자립도가 낮은 문경시의 형편에서 문경발전의 큰 힘이 되기에 연중 노력해야 할 일이다.
문경시는 예산을 확보한 공무원들에게 확실한 인센티브를 제공해 성취감을 느끼게 하고 마땅한 보상도 뒤따른 다는 것을 인식시켜 줘야 할 것이다.
여러 차례 언급한 사항이지만 문경시민의 기초질서 의식은 다른 지역 보다 결코 높다고 볼 수 없다.
무단횡단이나 불법주차는 아무 죄의식 없이 행해지고 있으며 다른 기초질서도 잘 지켜지지 않는 것이 현실이다.
올해부터 불법주차 차량에 대한 견인제도가 시행된다고 하니 차량통행에 지장을 많이 초래하는 곳의 불법주차는 감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맞춰 다른 기초질서도 잘 지켜지는 한 해가 되길 희망한다.
올해는 대통령선거가 있고 내년 초에는 시장과 시의원, 도의원 등 지방선거가 치러진다.
이르면 올해 하반기부터는 지방선거 분위기가 형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대선이야 편 가름이 적겠지만 지방선거는 민심이 사분오열되는 것이 지금까지의 상례였다.
선거판이 지지자에 따라 이리저리 갈라지는 것은 당연하지만 후유증이 남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몇 년 안에 다가올 철도교통시대를 대비하는 연구와 논의도 활발히 이뤄져야한다.
선진사례를 참조해 문경만의 특성을 가진 효율적인 개발이 이뤄지도록 시민 모두의 지혜를 모아야 할 것이다.
작지만 강한 도시 문경을 만들기 위해서는 시민과 공무원, 정치인, 출향인 등 모든 분야의 문경인들이 땀을 흘려야 한다.
정유년이 문경이 크게 발전하는 한 해가 되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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