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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체육회 소속 여자하키 선수단 숙소 문경으로 이전

2017년 01월 09일(월) 09:25 [주간문경]

 

ⓒ (주)문경사랑

경북체육회 소속 여자하키 선수단이 경주에서 글로벌 스포츠 도시 문경으로 숙소를 이전했다.

2013년 1월에 창단한 경북체육회 여자하키팀(감독 유승진)은 16명의 선수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 동안 경주시에 숙소를 두고 활동해 오다 선수단 활동 근거지인 숙소를 문경시로 이전했다.

지휘봉을 맡고 있는 유승진 감독은 86년 아시안게임 하키국가대표로 출전해 금메달을 획득하였으며 지난 8월까지 일본 여자 하키 국가대표 감독을 역임하는 등 국내․외적으로 활발히 활동해 왔다.

지난 8월 경북체육회 여자하키팀 사령탑으로 부임하면서 교통의 요지이며 전지훈련의 메카인 문경시로 숙소를 옮겨와 국군체육부대 하키팀과 훈련을 하며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문경시는 최근 국군체육부대와 스포츠발전업무협약을 맺어 다양한 스포츠이벤트 개최를 통한 부가가치 창출 극대화, 시설 인프라를 활용한 스포츠마케팅, 최고의 전지훈련 메카 육성 등 스포츠로 특화된 도시로 만들어 나가고 있다.

여자 하키선수단은 관내 학교의 하키꿈나무들을 위한 재능기부에도 나서 지역 스포츠 발전에 기여를 하고 있다. 특히 지난 9월 오미자축제기간에 하키 경기를 열어 관광객 및 시민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해 줄 예정이다.

고윤환 시장은 “경북체육회 여자하키 선수단의 숙소이전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스포츠 중심도시 문경에서 잘 정착 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돕겠다”고 말했다.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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