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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체육부대에 골프종목 신설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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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골프장 등과 연계 지역 체육발전에도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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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1월 02일(월) 10:28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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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가장 많은 종목의 선수를 보유한 국군체육부대에 올림픽 메달가능성이 높은 골프종목이 없어 창설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2013년 문경에 새 둥지를 마련한 국군체육부대에는 현재 태권도·여자축구 등 33개 종목에 코치와 감독 60여명, 510여명의 국가대표 급 선수들이 훈련 중이다.
체육부대는 지난해 열렸던 경북문경세계군인체육대회를 위해 2014년 한시적으로 골프팀을 만들어 허인회 선수 등 6명을 받아들였다가 지난 9월 모두 전역하면서 선수단을 해체했다.
이 때문에 국가대표였던 배상문 골퍼는 일반 사병으로 1군사령부에 복무중인 등 국가대표 급 골프선수들이 다른 종목과 달리 군복무 기간 중에는 지속적으로 훈련을 받지 못하고 있다.
이에 대해 체육계 인사들은 새로 올림픽종목에 포함된 골프종목을 체육부대에 창설해 국가대표 선수들의 기량이 군복무로 끊어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특히 골프는 아직 체육부대에 편성되지 않은 다른 종목과 달리 문경골프장 등 지역 체육시설을 활용할 수 있어 국가대표선수들의 훈련은 물론, 지역 체육발전에도 기여하는 상생의 수단이 될 수도 있다는 분석이다.
문경골프장을 운영하는 김진수 문경레저타운 대표는 “국가대표 급 골프선수들이 문경골프장에서 훈련하는 것은 크게 환영할 일”이라며 “체육부대에 골프팀이 만들어질 경우 적극적인 협조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체육부대 관계자는 “골프팀 창단은 다른 종목과의 형평성이나 정원문제 등으로 국방부와 문화체육관광부 등 관계부처간의 협의가 필요한 사항”이라며 “체육부대 자체의 판단으로 새로운 팀을 만들기는 어렵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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