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4-17 오후 06:02:50

종합행정정치출향인사회/복지/여성산업문경대학·교육문화/체육/관광사람들길 따라 맛 따라다문화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독자투고

직거래장터

자유게시판

결혼

부음

뉴스 > 뉴스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문경 한지장 전수교육관 개관

2016년 12월 23일(금) 11:20 [주간문경]

 

ⓒ (주)문경사랑

경상북도 무형문화재 제23-나호 김삼식 한지장의 전수교육관이 12월 16일 개관됐다.

문경 한지장 전수교육관은 국비와 지방비를 포함하여 모두 6억원이 소요되었으며 대지면적 1,300㎡, 연면적 234.74㎡의 1층 한옥형 건물로써 한지 체험관과 전시실로 구성되어 있다.

한지장 김삼식(71) 보유자는 전통 한지 전승에 평생을 몸 바쳐왔으며 현재는 국내 최고 품질의 한지를 생산해 내는 명인이다. 오직 한길만을 걸어온 그는 지난 2005년 경북도 무형문화재로 지정이 되었으며, 우리 것을 고집스럽게 지켜 온 결과 조선왕조실록 복원, 고려초조대장경 복간사업 등에 문경 한지가 채택되어 사용됐다.

지금은 프랑스 루브르박물관, 영국 대영박물관의 유물 복원 종이와 이탈리아의 의류산업계에서도 한지에 깊은 관심을 나타내며 문경 한지를 찾아 이곳을 찾고 있어 우리 문화를 세계에 알리는데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고윤환 시장은 개관식에서 “전통은 계승되어야 그 본질을 이어갈 수 있다”며 “전수교육관은 문경시민 뿐만 아니라 문경을 찾는 모든 이들이 우리지역에서 전승중인 한지의 무형문화를 체험하고 전국최고의 무형문화 전당으로 문화를 꽃피우는 공간으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경 한지장 전수교육관은 한지의 전승뿐만 아니라 우리의 전통한지를 세계적으로도 널리 알리고, 양질의 한지 생산과 지역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 줄 수 있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주간문경을 읽으면 문경이 보인다.”
- Copyrights ⓒ주간문경.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간문경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주간문경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더 새롭게 아름답게 찾아온 ‘2

문경시 점촌점빵길 빵 축제 특별

문경시 베트남 까마우성 계절근로

문경시장애인주간이용시설 장애인

점촌 원도심에서 제2회 점촌점빵

영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

문경시보건소 찾아가는 감염병 예

문경교육지원청 중등 신규 및 저

문경시보건소 심뇌혈관질환 예방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문경사무소

창간사 - 연혁 - 조직도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구독신청 - 원격

 상호: 주간문경 / 사업자등록번호: 511-81-13552 / 주소: 경상북도 문경시 점촌2길 38(점촌동) / 대표이사: 남정현 / 발행인 : 남정현/ 편집인: 남정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 남정현
제호: 인터넷주간문경 / 등록번호: 경북 아00151 / 종별: 인터넷신문 / 등록일 2010.10.28 / mail: imgnews@naver.com / Tel: 054-556-7700 / Fax : 054-556-9500
Copyright ⓒ (주)문경사랑.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