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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재포럼 정기총회…차기회장 권혁인 중앙대 교수 선출

2016년 12월 21일(수) 14:27 [주간문경]

 

ⓒ (주)문경사랑

고향 문경의 발전과 회원들의 지식네트워크를 추구하는 새재포럼(회장 여경목 에스앤디 대표이사)은 2016년 정기총회 및 송년회를 12월 16일 서울 서초구 더화이트베일에서 성대하게 열었다.

이번 모임에는 최교일 국회의원, 고윤환 문경시장을 비롯하여 포럼 고문인 윤성길 고문, 김안제 박사, 강성주 문경시향우회장, 고규환 아세아(주) 대표이사, 이창수 동인외과의원 원장, 김수동 만민특허법률사무소 고문, 이정일 도서출판 일진사 대표와 전임회장단인 서창수 순천향대 교수, 정연모 경희대 교수, 이정근 솔트웨어 대표, 김정호 신한대 교수 등 60여명의 회원이 참석했다.

이날 총회는 고문 인사말, 최교일 국회의원과 고윤환 시장의 축사와 격려사에 이어 권혁인 중앙대 교수를 차기 회장으로 선출했다.

국회 국감과 청문회 등으로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는 최교일 국회의원은 “새재포럼에 처음 인사할 수 있게 초대해주셔서 감사드리고, 문경시민의 많은 지지로 당선이 되었다”며 “문경 발전에 많은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고윤환 시장은 문경시 신기제2산업단지의 지원정책과 투자정책을 설명하며 “포럼 회원 기업 등의 고향 투자와 지역 발전을 위한 포럼 회원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이날 차기 회장으로 선출된 권혁인 중앙대교수는 “새재포럼은 회원님들 한분 한분의 가치가 빛나는 지식네트워크라”고 강조하고, “이 지식 생태계를 진화시켜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주)문경사랑

이어 진행된 송년회 자리에서 여경목 새재포럼 회장은 지난 2년간 포럼의 활동을 정리 보고하고,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시는 포럼 고문님들에게 감사를 드리고, 회원들의 진심 어린 조언과 적극적 참여가 포럼과 고향 발전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며 그동안의 협조에 감사를 전했다.

또한 지난 2년간 고생한 부회장단 김정숙 서정대 교수, 류장림 시공테크 부회장, 박경헌 드림이앤에프 대표, 신언동 우리은행 지점장, 이규표 일정레저산업 대표, 이병희 세무법인 세진 대표, 권혁인 중앙대 교수와 감사인 권갑하 도농협동연수원 원장, 사무국장인 이권 레가시피앤에스 대표, 총무인 임성규 청담푸드빌 대표, 서경원 더난소프트 대표 등 전체 임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 (주)문경사랑

이 자리에서 2015년 4월 코스닥 상장을 한 신동우 <주>나노 대표는 “창립 당시 새재벤처포럼 시기부터 출발한 나노가 새재포럼의 벤치마킹 사례가 되어 여러 선․후배님들이 성공하길 기원드린다”면서, 당시 많은 도움을 준 임승원 코스탁본부장, 이상두 우신벤처투자대표, 이병희 세무법인 대표에게 감사를 표했다.

서창수 창립회장은 “앞으로도 새재포럼은 출향인의 벤처기업을 돕기 위해 모든 회원들이 발 벗고 나서겠다”고 건배사를 했고, 고문 대표로 김안제 박사는 “80세를 맞이하여 저 세상에서 날 데리러 오거든 통일이 되기 전에는 못 간다고 전해”라는 건배사로 자리를 빛냈다.

새재포럼은 모임을 마치며 고향 특산물인 문경사과를 참석자 전원에게 전달했다.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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