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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규환 아세아 대표이사 대전대서 명예박사학위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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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12일(월) 09:55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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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고규환 아세아<주> 대표이사가 11월 30일 대전대학교에서 명예사회복지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대전대학교(총장 임용철)는 이날 오후3시 대학교 30주년 기념관 하나 컨벤션홀에서 아세아시멘트 지주회사인 아세아<주> 고규환 대표이사(74) 명예사회복지학 박사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학위수여식은 임용철 총장과 신극범 전 총장을 비롯해 박성효 전 대전시장, 고윤환 문경시장과 변평섭 전 세종시 부시장 등 각계 주요 인사들과 아세아 전․현직 임원, 대학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진행됐다.
고규환 회장은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세하장학회를 비롯한 고향 문경에 문경장학회, 이화 김영숙장학회와 세하예천중장학회, 한양대 고규환장학회 등 6개의 장학회를 오랫동안 운영해 오고 있으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하여 사회봉사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대전대학교는 아세아산업개발<주> 대표이사와 아세아시멘트<주> 대표이사, 그리고 한국시멘트협회 회장과 전국경제인 연합회 상임이사를 역임하고 현재도 아세아시멘트 지주회사 대표이사인 고 회장이 경영인, 경제인, 봉사자, 엔지니어로써 국가경제발전에 크게 이바지함은 물론 ‘나눔과 배움이 사람을 만드는 사회구현’에 일조하겠다는 취지를 가지고 헌신적인 장학 사업을 통하여 지역사회와 대전대학교 발전에 기여한바가 현저하므로 명예 사회복지학 박사학위를 수여한다고 밝혔다.
고 회장은 “나눔은 선택이 아니라 사회적 의무”라면서 “지금도 우리 주변에는 가정형편이 여의치 않아 배워야겠다는 평범하고도 보편적인 가치를 누리지 못하는 어려운 학생들이 많이 있다”고 강조하면서 홀로 일어설 수 없는 이들을 보호하고 일으켜 주어야 할 도덕적 책임을 가진 우리가 노블레스오 블리주의 사회적 정서를 우리사회에 넓고 깊게 뿌리를 내려 맑고 밝은 사회가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바라며 본인은 초심을 잃지 않고 나눔과 배움으로 남은 삶을 채워 가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또 “부족한 저에게 영광된 자리에 설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주신 대전대학교 임용철 총장에게 감사드리며 오늘 바쁜 일정을 뒤로 하고 축하해 주시기 위해 자리를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과 함께 이 영광스러움을 마음속깊이 간직하여 우리 모두에게 오늘보다 더 큰 영광의 밀알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고 회장은 한양대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충남대에서 건축공학 석사학위를 시작으로 대전대 사회복지학과 경영학, 건설 환경공학 등 4개 분야의 석사학위와 경영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여 남다른 향학열로 주위 사람들의 귀감이 되고 있으며, 지금도 대전대학교에서 겸임교수로써 후학양성에 열정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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